밥 지을 쌀, 현미찹쌀 두 가지를 조리로 건져
밥솥에 넣어 두었다. 먹을 때 쯤 스위치만 올리면
된다. 밥이 떨어질지 몰라 햇반 몇 개를 사 두었다.
한 번 덥혀 먹었는데 내 입에는 여전히 안 맞는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며 살아가라는 뜻이겠거니.
무엇볻아 이따금 컴에 들어 올 수 있어 다행이면 기쁘
다. 더 기블 일은 주색카페 가족들에게 반갑고 기쁠
일이 생기는 것.
모두가 평안한 가운데 노력하는 삶일 것을 바란다. (())
첫댓글 따끈하고 구수한 밥냄새로행복 느껴보아요.가끔은 별거 아닌 데서도행복이 찾아지더라구요^^
저도 쌤께서 이렇게 글 남겨주시면 기쁘네요♡ 식사를 챙겨 드실 수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면서도마음 뿐입니다~조금만 더 힘내세요 선생님~
호미입니다. 응원하는 호미입니다.
첫댓글 따끈하고 구수한 밥냄새로
행복 느껴보아요.
가끔은 별거 아닌 데서도
행복이 찾아지더라구요^^
저도 쌤께서 이렇게 글 남겨주시면 기쁘네요♡ 식사를 챙겨 드실 수 있으셔서 다행이에요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면서도
마음 뿐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선생님~
호미입니다. 응원하는 호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