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선교사가 가톨릭을 전파시키려고 세계여러나를 방문했는데 마침 우리나라 근처를 오게 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를 보니 중국에 그트머리같이 보여서 중국땅 일부인가보다 하고 옆을 보니 섬 나라 일본이 보여
일본을 선교 하고 다른 나라로 갔을 정도로 우리나라를 세계여러나라에서도 잘 모를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유엔에서 우리나라를 도우려고 파병을 해서 독일 에서 파병을 온 사람
에게 물어보니 그때 우리나라사람은 얼굴도 꼭 귀신같고 거지같이 못 먹어 매우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지
촌 에사는사람같이 보였으나 먹고 살기위해 독일에 탄광에 온사람들이나 중동지방에와서 일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부지런 하고 개미같이 묵묵하게 일만하며 사는사람들이 아었 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1988년 올림픽을 한다는 소문이 세계여러나라 신문에 퍼지자 여러나라에서 올림픽은 잘 사는나라
에서 하는것인데 한국이 잘 사나? 하고 놀랐습니다
그런나라가 가난한 경험이 있어 지금 가난한 나라를 도와주고 있고 한국전쟁때 우리나라를 도와주러왔던
콜롬비아 라는 나라보다 더 잘 살고 있으니 그것은 꾸준하게 개미같이 일을 열심히 땀을 흘리며 먹을것 입을것
을 줄이고 살아서 이렇게 선진국이 된것이 아닌가/ 이것도 기적이라고 볼수 있어요
지금은 세계여러나라 에서도 무시못할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부지런한 국민성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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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Lee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