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국민의힘 전 의원이 자신을 삼국지의 '맹획'으로 비유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엄밀히 말해 본인 위치는 조조나 원술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삼국지 게임을 할 때 자신은 맹획을 골라서 플레이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실제 삶은 조조나 사마휘가 편안한 것 같다라고 하기도 했다.
김웅 전 의원은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대중들한테는 잘 먹힐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건 착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쟤가 뭐 한게 있다고 십상시식이나 시켜줍니까? ㅎㅎㅎ 석열이 꼬봉 노릇 열심히 한 댓가로 장관 조금하다가 석열이 심기 건들여서 바로 팽 당한 ㅂㅅ인데요. 삼국지로 따지면 그냥 군주가 노해 참수당했다 수준인 무명장수 수준이죠 ㅎㅎㅎ 거기에 비해 십상시는 끝이 좋지 않지만 청류파와 권력 다툼하면서 최고 자리 수십년간 유지한 집단이죠 ㅎㅎㅎ
첫댓글 동탁의 부하 이각정도지. 조조나 원술급이 되나...
암백호니 형도영급 아닌가ㅋㅋㅋㅋㅋ
여포죠. 자기 주군 배신 때렸으니...잘 봐줘야 원술에게서 독립한 손책이고.
여포도 높게 쳐주는것 같고.개인적으론 요동 공손씨 애들이 그나마 봐줘서 그정도 아닌가 싶은
조조는 설명할 필요도 없고.
원술이 아무리 그래도 한 세력의 지도자로서 어느정도 세력은 구축했건만 한동훈이 원술에 비빌 자격이라도 있나?
동탁 mk2 내지 여포죠.
지못미 원술, 조조.
@밸틴1 위에 으흐흐님 댓글에 단 답으로 제말 대신합니다.
동탁,여포만도 못한 인간 같아서
@paul1117 그것도 옳아요 ㅎㅎ
시바 내가 삼국지에서 젤 좋아하는게 조존데.. 이각 곽사가 딱 맞아요.
수경선생이요?
현대의 XX을
삼국지 유명인으로 비유하는건 뺨싸다구 맞을 일이고
황교안 시즌2 에 더 가깝죠 한동훈은
아 더 열화버전이네요
스스로 방구석 법정, 곽가, 가후라고 칭하지만
현실은 엄백호라니까 그러네
원소는 이재명같음 공손찬 패망시키고 하북을 장악한 명실상부 패자
동탁은 윤석열 한 황실을 끼고 정권을 장악한 현재 대통령
한동훈은 동탁에게 협조하는 병주 정예군단을 장악한 여포
그러면 자동적으로 한동훈은 이각+곽사 ㅎㅎㅎ
거기서 밀려난 이준석은 장제 + 번조 ㅎㅎㅎ
@PANDA 그래도 한동훈이 국민의힘 계열에서 지지율이 높게나오니 여포쯤 되겠지요
이준석은 평가불가 그냥 장수쯤
이름 없는 병졸1이지 왜 이렇게 올려치나? 최대치가 십상시 꼬봉 환관 ㅋㅋㅋ
ㅋㅋㅋ
이게 정답 ㅋ
기자양반아.. 사마휘 센세 말고 사마의..
여포는 비장급인데 한동훈이가 무쌍 할만큼 전투를 크게 이긴게 없는거 같은데요
십상시인거 같음
쟤가 뭐 한게 있다고 십상시식이나 시켜줍니까? ㅎㅎㅎ
석열이 꼬봉 노릇 열심히 한 댓가로 장관 조금하다가 석열이 심기 건들여서 바로 팽 당한 ㅂㅅ인데요. 삼국지로 따지면 그냥 군주가 노해 참수당했다 수준인 무명장수 수준이죠 ㅎㅎㅎ
거기에 비해 십상시는 끝이 좋지 않지만 청류파와 권력 다툼하면서 최고 자리 수십년간 유지한 집단이죠 ㅎㅎㅎ
네? 여포요? 일기당천이라기엔 소송이든 선거든 다 개쳐발렸는뎁쇼
조조 무시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