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의 상징적‧중심적 관할 구역인 인천과 수도권 일대 해안 경비 의지 재확인”
◾ 인천 송도에 있는 해경 본부와의 유기적 업무 협조 가능
◾ 서해5도 및 서해 북방한계선(NLL)인근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상존
◾ 서해5도 지역 중국 어선의 불법 어로 작업으로부터 우리 어민 보호 필요
◾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국가 관문 테러방지 임무 적극 수행 필요
◾ 인천은 중부권역에서 항로수와 선박 이용객이 가장 많음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특공대 / 항공단 / 서해5도특별경비단 모두 인천 소재
- 인천해양경찰서, 평택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 치안 수요, 관할 구역, 업무 효율성 고려 인천 존치 필요
◾ 입지여건(인천시가 제안한 부지 : 청라동 92-10 면적 : 26,177㎡)
-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예정으로 접근성이 높고, 관할기관인 인천해양경찰서(2022년 신청사 개청 예정)와 인접한 지역임
- 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에 맞닿은 사통팔달 교통 중심
- 송도 해경본부와 약 20㎞(2외곽순환도로, 30분 이내 이동)
- 청라국제도시는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신도시로 편익시설 이용이 용이하고, 넓은 부지로 쾌적한 근무환경 및 정주여건 조성이 가능하며, 바다와 인접하여 해양경찰의 상징성을 갖추고 있음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