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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아들 벌써 커서 군대에 갈 나이가 되었다 신체 검사를 받으러 오라는 통지서를 받았다 항상 어리다고 생각만 하였는데 어느새 군대에 입대할 나이가 되어 있었다 항상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를 위해 행사때 마다 나를 기쁘게 해주는 아들 평소에는 장난기가 가득한 녀석이지만 나를 항상 기쁘게 해주는 아들 사랑한다 정말로 신체검사 잘 받고 전화나 문자 해주렴 기다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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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수호천사 원문보기 글쓴이: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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