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떠난 분들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바치면 연옥에서 천국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드리는기도를 들으시고 지금 연옥에있는 영혼 을 천국으로 인도 하려고 천사에게 연옥
영혼중에서 착한일을 한영혼을 찾아보라고 하셨다
천사가 연옥영혼중에서 지상에 있을때 가난한 사람에게 파 한뿌리를 주었던 영혼을 천국에 올려보내려고 했다
그래서 천국에 서 끈을 연옥으로 내려보내 그 끈을 붙잡고 천국에 오르게 하려고 했다
그 영혼은 끈을 붙잡고 천국으로 오르려고 하는데 연옥영혼중에서 나도 같이 연옥에서 천국으로 가게 해달라고
그영혼의 다리를 붙잡았다
천국에 한 10 m 쯤 남았을때 그 연옥영혼은 자기만혼자 천국에 가고 싶어 다리를 걷어차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리를 붙잡았던 영혼은 다시 연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천국 까지 한 5m 남았을때 끈은 뚝 소리와 함께 부러 지고 그영혼은 다시 연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하느님은 남을 배려하지못하는욕심이 그를 연옥으로 떨어지게 했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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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Lee MY
첫댓글 천국에 다 와서 같이 가자는 분을 빌로 차지나 않았으면 사이좋게 천국에 가는데 참 아깝 습니다
첫댓글 천국에 다 와서 같이 가자는 분을 빌로 차지나 않았으면 사이좋게 천국에 가는데 참 아깝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