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 추천시 아래 챠트 부분만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되면 나머지 부분들은 삭제하시면 됩니다.
기존 내용에 8~11번까지 추가하였습니다. 반드시 적지 않아도 되지만 독자가 판단할 때 쉽게 이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을 추가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짜게 먹는 분들은 싱거운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므로 당연히 맛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싱겁게 먹는 분은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카페에 추천 또는 소개 글을 올리는데 자기 입맛에 맞지 않다고 무조건 "맛 없다"라고 리플을 올리는 분들로 인하여 마음 상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글을 올리지 않게 됩니다.
리플은 "맛 없다"라는 단순한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이유로 나에게는 거부감이 있었다"라고 정확한 사례를 적어 주는 것이 비슷한 입맛을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내입에 맞지 않다고 다른 분들도 모두 같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간혹, "가격이 비싸다"라고 리플을 적는 분들이 있습니다. 재료의 질이나 시설 규모로 인하여 비쌀 수는 있는데 이런 점을 간과하고 단순 가격 비교만 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호텔의 비싼 커피값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글과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여 올린다는 점을 고려하시어 한 마디로 매도하는 분위기로 인식되지 않도록 해야 될 뿐만 아니라, 60 ~ 70% 회원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업소의 글을 올리면서 고급 재료의 사용을 무시하거나, 일부러 먹던 음식의 사진, 또는 일부 밑반찬들은 빼고 올려서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것도 정보 공유 차원에 옳은 방법이 아니지 않을까요?
01 |
상호 |
땡초불닭 |
02 |
전화 번호 |
293-8292 |
03 |
위치 |
감천 17번 종점에서 위로 100미터 좌측 |
04 |
휴무일 |
없음 |
05 |
영업시간 |
오후2 시 ~ 새벽1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모름 |
07 |
주차장 |
없음 |
08 |
나의 입맛 |
싱겁게, 안맵게 |
09 |
선호하는 음식 |
없어소 못먹음 |
10 |
싫어하는 음식 |
없음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초창기 부산맛집기행 협력업체 '하슬라'를 운영하시던 '돌콩'님이 감천에 땡초불닭을 하신다는 글을보고
반가운 나머지 집에 가는길에 들러봤읍니다....
돌콩님은 닭쟁이를 33년간 하셨기에 닭이라면 달인의 경지에 이르셨지요...
원래 감천에서 나고 자라고 해서 감천이 고향이라고 하시더군요..
사모님이 혼자 하시다가 지금은 같이 하신답니다...
간판입니다...
배달전용 오토바이....
벽에 붙은 간판....
메뉴판
홀은 테이블이 두개정도 배달을 전문으로 하십니다...
매운걸 싫어하는 어린이용 닭조림도 있다네요...
위치가 설명이 어려운데 17번 종점에서 100미터 정도 올라가면 왼쪽편에 ..삼거리 가기전...
집에 포장해 왔는데 아이들이 맛있다네요...
체인점이 아니며 독자개발한 소스로 매운맛을 냅니다...
새벽 1시까지 배달을 하고요..
배달지역이 넓어서 주문하면 왠만한곳은 다 간다네요...
감천은 물론 송도, 아미동, 괴정전지역까지 주문이 온답니다...
소문이 나서 다대포에서도 주문이 온다는데 멀어서 1마리는 좀 그렇고 2마리 이상이면
배달해준다네요...
오랜만에 초창기 맴버라서 너무 반가웠고요...
우야던둥 대박 나세요....
첫댓글 아, 예전에 서면의 하슬라...7년전 맛집에 가입해서 우수회원 되기전에참석했던 곳인데...나세요
하슬라란 이름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업
다대포까지 배을 얼른 다녀오고싶네요 배도 3마리면 장림까지도 가능하겠죠
소스가 맛나 보이네요^^
떙초라..왠지 입에서 불날꺼 같은 ㅋ 근데 막 매워하면서 더 먹는 맛일듯
울 동넨데 ... 그동안 김해통닭만 먹었네요 ㅎㅎ 맛봐야겠어요
그림을 보니 옛날 북경에서 식당을 할 때 양념 통닭 소스를 배울려고 한국 와
전수업소에서 닭 30마리 정도를 사 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여^*^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허~ 엄청난곳을 발굴하셨군요??
우리 회사는 yk스틸 앞인데.^^
고개 넘어갈때 봤는데.근데 감천1동도 배달해주시나요? 저희는 장림이라 넘 멀고 형님네가 감천1동인데 가면 한번 시켜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