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년놈들은 왜 고향을 숨길까?

[보리누룽지]

맨날 레파토리로 하는말
태어난 곳은 전라도인데 어릴때 이사와서 인천,부천,서울 살았어요 ㅇㅈㄹ
지가 태어난 곳이 본적이고 고향인데 
전라도가 그렇게 부끄럽노
나는 나 태어난 곳 경남 창원이 전혀 부끄럽지도 않고 어디가서 숨기지도 않는다
전라도새끼들은 사람새끼가 아닌게 맞는거 같다

창피하잖아.. 씨바 ㅋㅋㅋㅋ 나라도 전라도면 숨기고 싶겠다. ㅋㅋㅋ
ㅡ "안녕하세요 서울출신 양영덕 인사드립니다."
"근데 머리 모양이 왜 그래요?"
ㅡ "으따 저가 머리를 못애서 ..."
"못애서?? 고향이 어디요???"
ㅡ "저.... 강원도..."
"아니 강원도인데 왜 전라도 사투리를..."
ㅡ "으따 고로코롬 곤란한 질문을 해불면 ... 이것은 지역 차별이고 민주주으에 대한 도전이여 ...민주 파출소에 신고해븐디 "

그저께 KBS 에서 좌우갈등에 대한 다큐를 봤는데
자기 출신을 말해서 차별과 불이익이 있었다 Y/N 응답비울 중
제일 높은데가 전라도 출신들. 50% 좀 넘더라
제일 낮은데가 서울 18% 정도였음
대부분 나머지는 20~25% 사이임
온 국민들이 이렇게 색안경을 끼고 보는건 니들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거 아님?
전한길 광주 집회 때 젊은 2030 광주애들이 이 애기 좀 하더라 그니까 바로 동네 싸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