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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
올해 가장 추운 날입니다.
이제 정말 본격적인 겨울날들의 시작입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겠지만
너무 많이 춥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10월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여러 지자체 기관 가을축제 작품행사로 너무 바쁨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미국 윤동주문학 축제까지 초대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건강 테산님들..
12월에는 많은 좋은 일들과 함께
2022년 한해가
좋은 마무리가 되시길 진심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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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인 종소리님 향기
그리움/ 12월의 첫 인사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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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
22.12.01 00:4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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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한12월되세요~!
예.. 마음 감사합니다..
12월 건강 행복날들 되세요~
캘라그라피도 하시는군요,,,,지는 자격증 취득후 더 연습해야 되는뎅,,,,게을러서 붓을 놓아 버렸두만,,기억이 가물가물,,,,멋집니다,,행복한 일만 가득한 12월 되세요,,홍홍홍
예..보통의 캘리그라피가 아닌 한글아트서예..입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12월도 건강 행복날들 되세요~
아 글쿤요..,멋지네요,,홍홍홍
와 `~진짜요 `~..
오랜만입니다..
테니스와 함께 잘 지내지요..
그저 덕분입니다..
12월도 참 좋은 날.. 건강 행복날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