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곡마을 입구 하차 (오전 11시38분)
안인경로당 통과중
첨부터 오르막길이 부담가요??
약 5분 후 산길로 진입
계속 몰아치는 오르막 등로에 고개가 자동으로 숙여집니다.
조가비만당 정상 (274m)
조망이 시원스럽습니다.
조가비만당 하산 후 바로 오르막으로...
옥교봉 도착 (여기까지 약 1시간10분 소요)
옥교봉 정상 (560.8m)
정상석도 멋지고...조망도 짱~~
잠시 소나무 터널?? 통과 후
암릉 우회중
옥교산 도착
옥교산 정상 (538m)
춘례봉 정상 (383m)
과거에 산불피해지역
춘복산 도착 (산불초소)
춘복산 정상 (321m)
임도 도착 (오후 2시15분)
임도 약 20분 걷고 마을도착
잠깐!!! 시내통과 중
횡단보도 건너서 (아파트 맞은편) 진행
교동공동묘지로....
추화산 이정표 따라서
추화산 왕복 갑니다
깔딱깔딱 올라갑니다..
오르막 절정 (소나무끝이 바로...)
숨가프게 오르니 임도...
추화산성
봉화대
추화산 갑니다.
추화산 정상 (242m)
추화산 왕복 (약 30분 소요)
아리랑대공원 주차장 종점 (오후 3시38분)
버스 이동후 (약 10분) 식당앞 도착 밀양강
식당앞 개천
식사장소 (파불고기 1인 9.500원) 가격대비 아주 별루였습니다.
총거리 12.32km 4시간 소요.
서울 영하12도 날씨로 출발...밀양 도착 직후는 바람이불어 추워었는데 산행 당시는
바람이 없어 산행하기엔 딱 좋았던 날씨였습니다. 옥교봉 과 옥교산 등로는 약간의 암릉과 조망이
있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오늘 함께 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