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NDY PARK CAFE 특별기획 2018
[2018-01] 1월 1일(MON) : Elfin Lakes(Squamish, BC) 새해맞이 시산제 산행
* 2018년 5월 5일(토) 06:30
Artist Point(Table Mountain,Mt.Baker & Mt.Shuksan 전망대)around 눈산행
http://cafe.daum.net/mundypark1/F2lJ/178
http://cafe.daum.net/mundypark1/F2lJ/150
* 2018년 8월 17일(금) 07:00
Brandywine Meadows 사진 촬영을 겸한 걷기 모임
http://cafe.daum.net/mundypark1/F8HK/144
* 2019년 1월 1일(화) 06:00
새해맞이 Elfin Lakes 시산제 산행
http://cafe.daum.net/mundypark1/F2lJ/160
■ Photo & Hiking 일정 확인 및 모임
[사진 촬영 및 산행]을 일기(日氣)에 따라 수시로 실시합니다
[사진, 여행, 산행]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 그룹단위 신청을 환영합니다
☞ 일정과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도 있습니다
☞ 행사에 합류하면 공동안전(共同安全)을 위하여 개인행동을 일절 금합니다
■ 모임 안내 : 德山(604-619-8368)
http://cafe.daum.net/mundypark1/Eza7/78
밴조선 커뮤니티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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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活 사진
'생활 寫眞은 일상의 사소한 발견'입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의 훌륭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늘 가지고 다니는 휴대전화나 손안에 쏙 들어가는 똑따기 사진기만으로도 누구나 크게 공감하고 많이 동감하는 이야기를 만들 수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더없는 사랑과 꾸밈없는 정성으로 人時空을 담아내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토록 간직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자 역사의 기록이다'
생활사진에 대하여 이렇게 거창한 말까지 앞세울 필요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심과 진정을 바탕으로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찍으면 됩니다
현실에 있는 대로의 진실을 보고 보이는 대로 최선을 다해 담아내면 그것이 곧 예술이자 역사가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하더라도 좋을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진인구의 저변 확대를 기대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축원합니다
오로지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20121212(陰10.29) WED
Mundy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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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라만상(森羅萬象)은 곧 사진(寫眞)의 소재입니다
사진은 무엇으로 어떻게 찍든 간에 있는 대로 보고 보이는 대로 찍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빛의 예술이자 진실된 역사의 기록이 아닐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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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사결과 캐나다인들 병원 방문 이유 1위가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사진촬영이나 걷기는 우울증 예방이나 치료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하며 사진 인구의 저변확대를 소망합니다
■ 우울증, 전 세계 3억2천만 명 10년 사이 18% 증가 - 송고시간 | 2017/02/24 02:19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전 세계 인구 4%에 해당하는 3억2천200만 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노인, 여성, 청소년 등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WHO는 2015년 기준으로 집계한 우울증 인구가 2005년 보다 18.4% 증가 했다며 인구 증가뿐 아니라 기대 수명이 늘어난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우울증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은 삶의 후반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중앙일보] 20180127 SAT 조진형 기자
약 10년 전, 호주 정계에서는 한 ‘커밍아웃’이 화제였습니다.
한 정치인이 우울증을 진단받은 사실을 고백한 것입니다.
제프 갤럽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州) 총리입니다.
우울증 진단 사실 밝힌 뒤 자진 사임한 제프 갤럽 전 호주 주총리
우울증 걸렸던 윈스턴 처칠 영 총리는 “(우울증은) 검은 개”라고 표현
1964년 ‘정신이상설’ 제기된 미 공화당 후보 낙마 계기로 의학계 윤리 원칙 제정
이 사실을 숨길 수도 있었던 그는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정계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총리직에서 사임한 뒤 우울증 치료에 전념했지요.
학자 출신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의 ‘용감한 선택’에 호주 국민들은 많은 격려와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안 학기스 시드니의대 교수는 "호주인 여섯 명 중 한 명이 우울증에 시달리지만 그 사실을 잘 공개하지 않는다"며 “갤럽의 결단은 우울증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줬다”고 평가했답니다.
☞ [자살공화국, 하루에 40여명이 生을 포기한다] http://cafe.daum.net/mundypark1/DPKO/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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