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葉が分か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れはダメって言うと大泣きして
物を投げたりしてかんしゃくを起こします…
今日は子守を頼まれたので、公園へ行ってブランコに乗せたら喜んでいました❣️
よく、いないないばあをしますよ❣️
지구상 사람사는 모습은 시공을 초월하여
꼭 같다. 일본의 할머니 모습에서 그걸
읽어낼 수있다.
손녀가 이제 두돌을 지났는가 보다.
내 기억으로 그녀가 손녀 돌사진을 보내준
때가 벌써 저작년으로 기억되기에.
그녀는 손녀보기 전담인 듯해서, 틈틈히
사진과 짧은 글을 카톡으로 전해온다.
무척이나 예쁜가 보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라면,...."하며 웃게된다.
위 글은 그녀가 어제 손녀 사진과 함께 보내온
짧은 글 전문이다.
해석하면,
말을 알아듣게 됐어요.
'그건 안돼'라고 말하면, 큰소리로 울면서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かんしゃくをおこします。)
오늘은 손녀보기를 부탁하기에, 공원에 데려가
그네를 태워주니 좋아라합니다.
가끔씩 까꿍해 주었어요.
いないいないばあ = 까꿍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손을떼어 얼굴을 보여주며 ばあ 라고
하는 의태어인 듯 싶다.
첫댓글 잘 읽어보고갑니다
いないいないばあ 란 뜻과 (아기와 놀이할때 재밌을것 같아요)
오래만에 새삼 읽으면서 기억이 난 ブランコ
덕분에 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회장님
いないいないばあ 까꿍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적은 나이도 아니신데,
본격적으로까지 공부한다구요.
쉬엄쉬엄 틈나면 해두면 될테다
싶습니다. ㅎㅎ
@세희 지고 사는 법이 최고수의 병법입니다. 36계의 병법을 이기는
병법은 없다고 듣습니다.
물론 세상사가 병법으로 풀어지는
것은 아닐테지만요.
좋은 글... 재미있는 표현...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손녀 보는 할망구가 보내온 거라서
별 뜻없이 올려놓았습니다.
공부할 내용으로는 부실합니다. ㅎㅎ
@세희 앗!
세희님한테 한 말이 아아아닙니다.
격의없이 지내는 일본 친구 할망구
이야기랍니다.
뜻보다도 일단 읽기라도 줄줄 나가야될텐데..
내년 이맘때면 일어방에서 콧김좀 뿌려야되는데
하며 오늘도 공부하고있습니다.ㅎㅎ
来年このごろわ日本語の部屋て。。。
이거 틀려도 이해해주십쇼.생각나는대로 적으면 공부에도움될거같아서..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어는 뜻을 아는 것은 대충 끼워
맞춰도 알게됩니다.
줄줄 읽어나갈 정도이면 끝나가는
단계인 거죠. 꿈이 야무집니다. ㅎㅎ
매우 친근하고 다정한 내용이네요. 좋슴다.
ㅎㅎ 그런가요?
세상 사는맛이 별 것있나요.
그런데 소담님은 직업이 교사이신가요?
공부에 소질이없어 선생은
거리감이 있어요.
원참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 춥죠.
건강하시고 씩씩하게 이겨내시는 줄
알고 있지만, 건강 잘 챙기시길요.
원참님 글을 이제사 보았네요
いないいないばあ일본에 사는 2살 짜리 손녀하고
영상통화 하면서 놀았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랫만이네요. 안녕하시죠.
일본에 있는 손녀와의 영상통화라서
더욱 짠하고 실감납니다. ㅎㅎ
이제 출근해야 하는데, 아직 갈
데가있어 행복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