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명동성당이 보이네요. 당시 최고 높이의 건물이 명동 성당이었을 것입니다. 동양인들은 건물을 낮은 곳에 짓고 궁궐을 내려다 보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했기에 높은 건물을 짓지 않았고 지어도 낮은 곳에 지었지만 서양인들은 경관이 좋은 곳 즉 높은 곳에 건물을 많이 지었습니다. 명동성당도 아주 높은 곳은 아니지만 다른 곳보다 높은 곳이였습니다. 이 사진은 해방 직후라서 서울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 풍경도 한국전쟁 후에 대부분이 파괴됩니다.
지금은 사라진 중앙청 건물이네요. 이 중앙청 건물은 지금은 사라졌지만 예전엔 광화문 바로 뒤에 있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장에서 보니 이 중앙청 건물이 있던 곳에서 '조선박람회'를 했었습니다.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사진을 보니 중앙청이 있던 자리에 온갖 박람회 건물이 지어졌는데 어떻게 한 나라의 고궁에 그런 것들을 지을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감.
하기야 일제는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고 국민들이 웃고 떠들고 놀라고 했으니 경복궁에 조선박람회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그 조선박람회가 철거된 자리의 큰 공터에 중앙청을 지어 올립니다. 중앙청은 김영삼 정권 때 사라지지만 그전까지는 떡하니 버티고 있었습니다.
저 멀리 명동성당이 보이네요. 당시 최고 높이의 건물이 명동 성당이었을 것입니다. 동양인들은 건물을 낮은 곳에 짓고 궁궐을 내려다 보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했기에 높은 건물을 짓지 않았고 지어도 낮은 곳에 지었지만 서양인들은 경관이 좋은 곳 즉 높은 곳에 건물을 많이 지었습니다. 명동성당도 아주 높은 곳은 아니지만 다른 곳보다 높은 곳이였습니다. 이 사진은 해방 직후라서 서울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 풍경도 한국전쟁 후에 대부분이 파괴됩니다.
지금은 사라진 중앙청 건물이네요. 이 중앙청 건물은 지금은 사라졌지만 예전엔 광화문 바로 뒤에 있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장에서 보니 이 중앙청 건물이 있던 곳에서 '조선박람회'를 했었습니다. 나중에 소개하겠지만 사진을 보니 중앙청이 있던 자리에 온갖 박람회 건물이 지어졌는데 어떻게 한 나라의 고궁에 그런 것들을 지을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안감.
하기야 일제는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고 국민들이 웃고 떠들고 놀라고 했으니 경복궁에 조선박람회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그 조선박람회가 철거된 자리의 큰 공터에 중앙청을 지어 올립니다. 중앙청은 김영삼 정권 때 사라지지만 그전까지는 떡하니 버티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