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해보면 얼마나 미련스런 엄마인지~
울 딸들은 겨우 주산 학원 피아노 학원 고학년으로 올라가 과왜공부가끝이다
근디 아들은 누나따 라 주산학원 피아노 웅변 속독법 천자문 다 띠우고
이런 미련이 어디있을까 공부가로 애를 잡은거지~
그러는동안 큰딸 고등학교 학교복이없는딸 집옆에 호수돈 여중 고가 잇는디
교통편도 안좋은 중앙여중 으로 가드락산이다 고등 학교는 보문산 중턱에~~
선생님! 상담 끝에 서울행을 타고 생각은 빚나가 고생만 시키고 동덕여대 독어 동문학과
둘째는 욕심없이 충남대 수학과 로 두딸 등록금은 안보테고 졸업 !
그러는어느날 박승일 다님선생님이 방문 승일이가
농구부에간걸 모르신것같에서 ~~
아들말에 의하면 부모님께 절때 말하지 말라해서 안햇다고 ~
아침 도시락 싸 보네면 밤에나 보니까 전혀 모르고 장사에만 몰두한 우리
학교에 가서 절때 운동 안 시킨다고 불러네지마시라고
원인은 키가커서다
쉽게 해결이 안되 서 다른 학교로 전학하곗다고
교육청에서 안이상 어디를 가도 쉽지않으니 잔주에서 소년채전 때까지만을 약속하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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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는동안 `~~~~`
첫댓글 엄마로서의 자식에대한 기대로 헌신적이고 열성적이고 맹목적이고~
그 노력으로 잘 키워내셨어요~♡
맞아요. 자녀에 대한 엄니의 헌신과 열정!
그 노력으로 잘 키워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