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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1999년 · 서울대 황우석 교수, 복제 송아지 `영롱이` 분만 성공
양떼 추천 2 조회 37 25.02.12 04: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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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2 04:57

    첫댓글
    오늘의 사건, 인물
    감사히 다녀갑니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군요
    소원성취 하소서~

  • 작성자 25.02.12 06:23


    오늘 하루의 우리들의
    소소한일상속에
    무탈함을 빕니다

  • 25.02.12 06:54

    2001년 2월 12일 게놈지도 완성 공식 발표- 새로운 혁명이겠죠
    1912년 2월 12일 선통제 부의 퇴위, 청조 멸망- 여진족은 사라지네요
    ㆍ1809년 · 영국 생물학자 다윈 출생- 진화론의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생물의 진화는 외계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하여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 내에 있는, 외계의 변화에 반응하는 힘에 의한다고 주장 저도 종의기원 읽어보았습니다.
    ㆍ1951년 · 팔레비 이란 국왕 두번째 결혼식- 독재자였죠 그러나 1979년 호메니이의해 실각 망명
    ㆍ1593년 · 권율장군의 행주대첩 시작- 훌륭하신 장군님

  • 작성자 25.02.12 10:47


    역사의 한 페이지
    오늘도 청우우표 님의
    시원한 이해가 더 마음에 함께합니다
    청우우표 님

  • 25.02.12 09:11

    오늘도 많은 사건들이 흘러갔네요
    정명훈의 힘찬 지휘로 오페라 칼멘 서곡이 더욱 힘차게 들립니다
    늘 수고하심으로 옛 역사를 알아가게됩니다
    오늘 정월 대보름 날 달이 안 보일것 같네요
    저녁땐 맑아지려나
    항상 건강하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5.02.12 10:48


    그렇지요
    다른악단들의 연주보다
    정명훈 님의 연주 좋아서 가끔 함께합니다
    이젠 보름도 지나으니
    한 해살이 건강하게 잘 살아 가 십 시다
    제리늄 님

  • 작성자 25.02.12 10:51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ficFHL-Nuiw?autoplay=1" title="오페라 카르멘 서곡(Opera Carmen Overtur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center>오페라 카르멘 서곡(Opera Carmen Overture)

  • 25.02.15 17:44

    서울대 황우석 교수..~
    1999년 복제 송아지 `영롱이` 분만에 다들 환호성을 질럿지요..ㅎ
    그런데..
    애석하게도 논문 집필에 문제가 생겨
    어려움 격어 지금은 수암생명연구원에서 연구중인 분..언젠가 노밸상 타리라 생각합니다
    충남 부여 공주 사람인데..옆지기와 같은 고향이라..ㅎㅎ애착이 가요 ..ㅎㅎ

  • 작성자 25.02.17 15:13


    그때 아마 황우석교수
    말이 좀 많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저도 그당시 황우셕교수를 참 좋게 봤어요
    아...
    옆지기님께서 충남공주의 좋은 곳입니다
    은산 님은 고향이 어디세요
    그냥 이참에 물어 봅니다 ㅎ
    저는 강원도입니다

  • 25.02.18 09:47

    @양떼 저는 경상도 촌사람 입니다.ㅎ

  • 25.02.16 19:11

    아아, 황우석 교수님,
    복제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안타깝게도 ᆢ
    근황이 궁금하였는데 지금도 계속 연구 중이시군요.

  • 작성자 25.02.17 15:16

    그러니요
    기억나시지요
    작가님
    그런데 빛을 못 본걸로 알고 잇는데
    맞아요
    저도요
    이젠 세월에 무게에 모습도 변하셨겠지요
    꼭 성공하신 작품이 세상에 짠 하셨으면 합니다
    최숙영작가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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