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여러분! *^.^*
그리고 답장하신다면 1개의 항목도 빠짐없이 보내주세요.
떠나기전(?) 부탁이라고 할까나~ ^^;;
1. 성명
-조재원(趙載原)
2.귀빠진날
-1984년 1월 12일 (남보다 한살 어리다고 놀리지 마세요 ㅡ.ㅡ;)
3. 거주지
-인천 서구 가정2동 뉴서울 아파트 3동 1012호
4. 신체사이즈
-나 정도면... 글쎄~ 난 스스로 괜찮은거라 생각하는데...^^
( 흑! 미안하다 ㅡ.ㅡ;)
5.종교
- 無교 (내가 신이닷!)
6. 성격
- 글쎄... 이거 받은 사람 중에 아는 사람 있으려나..?
모르겠다. 좀.. 바보같고.. 때에따라 변화무쌍하다. 알 수 없
는 성격이다. 그래도 생각보단 배려할줄 안다.
7.싫어하는 사람.
- 알려줄수 없습니다. 난 날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기때문에...
8. 좌우명
- 잘되고 보자.
9. 무서워하는 것
- 솔직히... 내 자신이 가장 무섭다.
10. 환장할 수 있는 것들
- 웅.. 말하면 몰매맞을 것 같아서... 뭐냐면...
여자에서 돈으로 바뀌고있다!
11. 자신 있는 것
- 사람 비참하게 만들기 & 먹기 &돈쓰기
12. 현재의 하루 일과는.
- 운동하고~중국어공부하고~먹고~ 그리고 여가생활(독서나 컴퓨터검색)을 한다!
13. 최근 즐겨듣는 음악은(장르구분無)
- 모두 즐겨듣는다... 글쎄... 좀 구분해서 들어둘껄...
그냥 좋아하는 장르는 락&발라드인데...
14. 이상형은.
- 이상형같은 거 안만들고 살거다. 눈에 콩깍지 씌이면 다 좋게 되는거다... 이것도 모르겠다. 그냥... 기댈 수 있는 사람... 내가 보살펴야 하는 사람도 좋지만 지금은 그렇다.
15.가장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
- 난 시키면 다 잘해낼 자신이 있어여~^^
16.가장 인상깊은 책....
- '가장'이라...꼽기 어렵다. 세상에는 좋은 책들이 너무 많다.
17.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이 있다면.
- 난 영화 주인공 안 할래~ 왜냐믄... 귀차나~ ㅡ.ㅡ;
18. '내 인생을 바꿨어'라고 할만한 몇 가지 인상적인 것?
- 부모님... (ㅜ.ㅠ;)
19. 죽은 사람 중에 만나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 알려고 하지마. 왜냐고? 없으니까!
20. 내 영혼은 얼마.
-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거래...
21. 희망 없는 삶이란.
- 여자와 돈 그리고 내 자신이~! 없는 삶 크하하하하하~!~! ^^!
22.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그냥... 조용히 부수어도 되는건 다 부순다
(돈되는 물건은 제외입니다
23.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생각한다. 멍~
24.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솔직히 겁이 안난다.
25. 일기를 쓰고 있나.
- 아주 가끔.. 미치면 쓴다 정신차린다음에...
써논걸보고 내가 쓴게 아닌거 같다 켁!
26.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글쎄... 어떤 반응을 원하는 질문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화는 나도 왠만하면 참지만 욱!하면 왕펀치 나간다 ^^*
27.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
- 요즘. 난 방학이 싫다. 학교가 넘넘 기다려진다. 겅부시켜죠~힝~!~!
28. 재미있을 때는 언제?
-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 있을때...^^ 쿠쿠쿠
29.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나의 어법은 변화무쌍하다 ㅋㅋㅋ(여러분들이 단점을 지적해죠)
30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돈, 칼, 동전(이것두 돈인데...) 열쇠 글구 펜~
31. 최근에 눈물을 흘렸던 적은 언제.
- 모르겠다!@~@ (왜냐고 묻지말길...)
32. 당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 사람? 나 자신(솔직히 자신도 믿기힘들다)과
날 믿는사람들(난 알수있어)... 모르겠다.
33.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 때는.
- 특별히 술 마시고 싶다는 느낌은...글쎄~ 한 번도 안들었다..
34. 술버릇은.
- 나도 몰라 자기 술버릇은 모르는거야~ 그치 애들아~
35. 죽을 뻔한 기억.
- 2살인가 3살때! 모르고 책상(1미터 넘는다 ㅡ.ㅡ;)에서 뛰어내렸음 진짜 머리가 깨졌다 ㅜ.ㅡ; 흉터가 있죠~아마도!
36. 당신의 죽음에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
- 없다. 난 버림받은 존재이기에... 누가 나의 죽음을 슬퍼할까요? 너이길 빌어
나중에야 알면 누군가 오겠지만...
난 내가 죽으면 바로뛰쳐와서 조용이 향 피워주고 돌아가는사람이 좋다.
죽은사람 붙들고 통곡해봐야~조용히 인정하고 명복빌어주면 그게 최고!
(그리고 전 화장할껍니다. ^^;; 선생님들 죄송! 어린것이 벌써부터... 헤헤)
37.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 사람을...... 글쎄요~ 방송나오면 생각하지뭐~!!!!!!!뭔가 일낼껀 분명하다.
38.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가보고 싶은 곳
- 이세상! 아직 나의 발길이 닿지않는 모든곳!그대로 다른우주로 떠날꺼다
39.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은가.
- 삼천궁녀를 거느리고(물론 재력은 기본!)
안죽고 안 늙고 살꺼야 쿄호호호홋~
40.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없다
41.만약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 것같은지...
- 전생이 없기때문에 그다지 생각할 가치가 없는 듯...만약이니까
...(있다면 나는 아마... 바로 당신과 함께 했을껍니다 *^.^*)
42. 세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들어주기 라고 대답한다면 그대는 바보.)
1. 영원히 젊은마음~!
2. 좋은 사람과의 만남~
3. 인류평화(?)... 내가 편해야 인류도 평안한거다!
43.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 나, 그때 정말 죽-였다!"라고생각되는 때는.
- 쿠쿠...^^ 글쎄 난 현실주의자라서 지금이 가장좋아요!
44.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방법이 없는 실패라고 느껴질 때...(말이 어렵죠?)
45. 당신의 수집품
- 나의 즐거운 기억과 사람들의 인연
46. 재산 목록1호
- 다 소중해...나의 기억이 으뜸간다,
47.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 셀 수 없음...
48. 지금 당신의 최대 관심사.
- 진학...... 아마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쟁이 같을 것 이다.
49.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
- 너희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돈!)
50. 지금 소중한 사람.
- 살아계신 우리 부모님이1위 멋진선생님이2위 나의친구3위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선생님도 할수있으며 친구도 할수있어서1등! 선생님은 선생님이란 역할과 친구로의 역할을 할수있기 때문에2등 친구는...친구다! 3등)
51. 친구끼리 패싸움 해 본 적은.
- 초등학교 6학년.... 걍 싸운적은 있다
52.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 내가 할만한 것들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한다..
53. 학생의 나쁜 점
- 규제가 많다.
#53,54는 쓸말이 많지만 생략#
54. 학생이 좋은점
- 책임이나 의무가 적다.
55. 학교다니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보다는 선생님들과의 좋은기억!
그리고 규칙을 안지키면 맞는다는...(ㅡ.ㅡ; 농담이야....)
56.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해보진 못했지만... 초&중학교를 같이 나오는 어느 엘리트의 답 가르쳐주는 방법...
그냥 날 잡아잡수세요! 하고 그냥 돌아 보시길 답이 보여... ^^
57.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 적은. ..
- 넘 많아서 뭐가 제일 큰 건지...
58. 당신에게 있어 학교란..
- 내 10대를 바친 곳이야...
59. 여자와 남자의 차이는..
- 인간이란 공통점을 제외한 모든것들.
60.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게 우연일까.
- 필연이다
61. 운명을 믿는가.
- 운명... 만남이 필연이라고 생각하면.. 운명을 믿는셈인가? 모르겠다. 확실한 건 우리에겐 신에게 부여받은 자유의지가 있다는거다.
62.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사람(말 그대로 이성이니까)
63. 진정 사랑하였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명?
- 사랑은 알수없다.
64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난 사람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난 버림받은적은 아직 없다
65. 친한 친구의 애인이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 화낸다 글쎄~어쩔까? 솔직히 기분은 좋을지도...
66.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에 처해 있는 친구에게 머라고 할 것인가...
-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더 중요한 걸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6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사랑이라는 단어.함부로 쓰고싶지 않다. 그러나 아끼지 않는다
68.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 후훗. 보기 좋은가?
69. 통신을 통해서 잃은 것은.
- 별로 없다. 시간이 한정되어있기에...
70.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footprints 발자국 & mystyle 나의 방식 & 감미로운인생(이탈리아 말로 알고있었는데,,, ^^;;)
71. 내가 멋있다고 느껴질 때...
- ?? 너희가 인정해줘야지 혼자좋으면 뭐해 그치?
72. 다른 사람을 보고 섹시하다고 느낄 때.
- 그런 느낌.... 난 글쎄 좀 주관적인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