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록 2장 16절
【 ““나는 곧 미륵” 】이라.
금산사에서 나를 찾으라는 것은
【 “그 根源” 】을 찾으라는 것이지
【 “미륵(彌勒)” 】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 “미륵(彌勒)” 】을 “찾으라는 것이다”
예시 86절
상제께서 가라사대
【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彌勒佛)이 출세하리라” 】고 이르셨도다.
교법 2장 56절
【 “天尊(천존)과 地尊(지존)보다 人尊(인존)” 】이 크니
【 “이제는 『 ”人尊(인존)시대“ 』” 】라. 마음을 부지런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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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당 曰:
【 “그 根源” 】을 찾으라는 것이지
박우당은 근원(根源)을 미륵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여기 몇 인간들은 근원이 원시 천존이라고 지랄하고 있다
미륵(彌勒)이 근원(根源)이며 근원(根源)이 【 “人尊(인존)” 】이다
그럼 미륵(彌勒)을 어떻게 찾느냐
전경에 증산이 공사 본 두 구절을 보자
1.)
공사 3장 12절
상제께서 다시 양지에 【 “용(龍) 자 ” 】한 자를 써서 덕겸에게
【 “이것을 약방 우물에 넣으라” 】 하시므로 그가 그대로 하니
그 종이가 우물 속으로 가라앉았도다
이것은 (入) 들어가는 것이고
2.)
예시 49절
“개 한 마리가 우물에 빠진 것을 보고 구하러 달려갔더니
그 【 “개가 우물에서 뛰어나와 다른 곳으로 가 버렸나이다” 】
개가 우물에서 뛰어나==> 이것은 (出)하는 것이다
『 “출입(出入)에 도수” 』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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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구절에 대해서 도주는 이렇게 풀었다
태극진경 3장110
【 “조수(潮水)에 음양의 기운과 이치” 】가 있고,
그 『 “출입(出入)에 도수” 』가 있으니
【 “조수(潮水)의 이치만 알아도 반도통(半道通)” 】은 되느니라." 하시니라.
무극진경 4장 33
【 “용이 조수” 】를 얻어야 【 “천문” 】에 오르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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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潮水)에는 『 “출입(出入)에 도수” 』가 있다
새로운 물(水)인 龍이(入)하니(들어오니)
먼저
우물에 빠진 개 한 마리가 우물에서 (出)출하여 다른 곳으로 갔다는 것이다
이것이 조수(潮水)에 있는 陰,陽이면 度數(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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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은 강아지 강아지는==>>개새끼 강병란이가 딱 이렇다
자유인 적어도 글을 쓸러면 이정도 지식은 갖춰서 글 좀 쓰자
천모니 대 천존이니 이딴거 왜 주장 하냐
전경책 자체가 진리다 사람이 진리 아니다
첫댓글 .
전경 자체도 못 푸는 인간들이 근원이 어떻고 천모니 대천존이니 라고 하는 꼬라지를 봐라
사람이 진리인양 떠들어 되니 道가 땅속으로 기어 들어 가잖아
진리는 전경책이다 사람이 아니다
예시 86절
상제께서 가라사대
【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彌勒佛)이 출세하리라” 】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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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아 솥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
솥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야 미륵이 어떻게 출세 하는지 알 것이다
상도서 가르친 솥이 정산(도주)가 아니라 각자가 가지고 있는 솥이다
적어도 글을 올릴려면 전경을 기초로 해서 좀 올리자
진리는 자신이 터득하여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