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상장(上章)의 주 내용 _ 삼강령과 팔조목 - 대순회보 66호 특별기고
大學之道在明明德在新民在止於至善知止而后有定定而後能靜靜而后能安安而后能慮慮而后能得物有本末事有終始知所先後則近道矣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先治其國欲治其國者先齊其家欲齊其家者先修其身欲修其身者先正其心欲正其心者先誠其意欲誠其意者先致其知致知在格物物格而后知至知至而后意誠意誠而后心正心正而后身修身修而后家齊家齊而后國治國治而后天下平自天子以至於庶人壹是皆以修身爲本其本亂而末治者否矣其所厚者薄而其所薄者厚未之有也此謂知本此謂知之至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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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께서는 < 大學 > 의 글귀를 자주 읊으셨다.....
그 이유는 [교법2장26절] 에 나와 있다...
[교법2장26절] 상제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서전 서문(書傳序文)을 많이 읽으면 도에 통하고 대학 상장(大學上章)을 되풀이 읽으면 활연 관통한다” 하셨느니라. 상제의 부친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많이 읽지는 못하였으나 끊임없이 읽었으므로 지혜가 밝아져서 마을 사람들의 화난을 덜어 준 일이 많았도다.
自問: 성사께서는 왜 "대학 상장(大學上章)을 되풀이 읽으면 활연 관통한다” 하셨을까?
自答: 예를 들어,,,일단 한 구절만 보여 드리겠다....
(1) 鑑
[교법2장51절] 대학(大學)에 “물유본말하고 사유종시하니 지소선후면 즉근도의(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卽近道矣)”라 하였고 또 “기 소후자에 박이요 기 소박자에 후하리 미지유야(其所厚者薄 其所薄者厚 未之有也)”라 하였으니 이것을 거울로 삼고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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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라.' 를 한자로 바꾸면 <行事하라> 가 되고, '거울' 을 한자로 바꾸면 鑑 이 된다....그러니까...일을 할 때마다 저 2 구절을 거울로 삼으라는 뜻이다....달리 표현하면, 저 2구절은 판단기준이 된다...뭔가 하고 나서 제대로 行事했는지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저 2구절이라는 것이다.....그리고 그것을 반복하다 보면 <활연관통> 하게 된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참고) 거울의 예
[공사1장30절] 상제께서 “하도낙서 지인지감 김 형렬, 출장입상 김 광찬, 기연미연 최 내경, 평생불변 안 내성, 만사불성 김 송환(河圖洛書知人之鑑金亨烈 出將入相金光贊 旣然未然崔乃敬 平生不變安乃成 萬事不成金松煥)”이라 쓰셔서 불사르시고 날이 저물었을 때 쌀 열 말씩을 종도들에게 나누어서 덕찬과 형렬의 집에 보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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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와 낙서를 아느냐 모르느냐' 는 金亨烈 을 거울로 삼으라는 뜻이다.....
(2) 事物: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卽近道矣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卽近道矣 > 를 의역하면,,,"事物 에 있어서는 先後 가 중요하다" 가 된다. 왜냐면, 事物 에 있어서는 先後 를 알아야 道 에 가깝기 때문이다....그냥 近道 일 뿐이다..... 近道 하다보면 貫通 할 테니까 말이다....
(참고)
[행록3장44절] 六월 어느 날 신 경원(辛京元)이 태인에서 사람을 급히 보내어 순검이 날마다 저의 집에 와서 상제의 계신 곳을 묻는다는 소식을 전하게 하였도다. 상제께서 그 사람을 보고 “급한 일로 오는 사람이 도중에서 지체하다가 늦어진 것은 무슨 일이뇨” 꾸짖으시니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오는 길에 당화주역으로 운명을 비판하는 자가 있으므로 잠깐 지체되었사오니 용서하소서” 하니 상제께서 곧 글을 써 주시며 “이 글을 경원에게 주고 보고 난 후에 곧 불사르라” 이르시니 그 글은 이러하니라.
天用雨露之薄則必有萬方之怨
地用水土之薄則必有萬物之怨
人用德化之薄則必有萬事之怨
天用地用人用統在於心
心也者鬼神之樞機也門戶也道路也
開閉樞機出入門戶往來道路神
或有善或有惡
善者師之惡者改之
吾心之樞機門戶道路大於天地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R3OKXNoVz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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