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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남편은 말썽쟁이
김영옥 (인천) 추천 0 조회 676 24.06.13 16: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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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16:54

    첫댓글 옛전 어른들이 명이어가려고 조금씩 아프고 다친대요 치료 할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잘 드시고 빠른 회복 하세요

  • 작성자 24.06.13 17:00

    고맙습니다.
    식사는 잘하시네요.
    제가 진수 성찬을
    차려 내거든요.
    다 풀떼기로요 ㅎ
    오늘 아침도 풀떼기에
    국밥만 드렸지요. ㅎ

  • 24.06.13 17:42

    아니 어떻게 양쪽 발톱을 침대에 찧어요?

  • 작성자 24.06.13 18:16

    아니요
    오른쪽 엄지발톱을
    찧었어요.
    다행 한쪽발만
    침대 다리에
    넣었었나봐요ㅎ

  • 24.06.13 18:15

    무좀 있으시면 잘안나요
    지도소 가셔서 EM타다가
    위생봉투 장화에 담고 두시간 담그시고
    2ㅡ3회 하심 뿌리까지 싹~고쳐요
    제경험 입니다 남편있어 나까지와서 고쳤어요
    집에서 이엠원액 쌀뜨물 발효하셔도 되구요~

  • 작성자 24.06.13 18:19

    그래요
    새로 나와도
    또그러면
    한번 해볼께요.

    저는 다행히
    옮질않아서
    관리 잘하고
    있답니다.
    군대 있을때 위병으로
    딱맞는 부츠많이
    신어서 그렇다는데
    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4 07:17

  • 24.06.13 18:23

    안 다친 발톱을 무좀 때문에 뽑으신 거에요?

  • 작성자 24.06.13 19:22

    예~~~
    뽑고 새로 나오면
    행여나 이쁜발톱
    기대하나 봅니다.

    안된다구들 하시네요.

  • 이웃 지인 보니 무좀 발톱 빼고 치료하니 이쁜 발톱되더군요
    뺀지 15년 되었는데..
    발톱이뻐요
    샌달을 신어요
    그런데...
    침대에 찐 발톱 얼마나 아프셨을까~~~~~%@%@%@

  • 작성자 24.06.13 20:21

    유근님 방가방가
    아~~하 그런가요?
    전믿지 않고 있었는데
    이쁜발톱 보고 싶어요.
    기대 만땅 ㅎㅎ

  • 24.06.13 21:14

    아니~생발톱을 뽑다니요?
    그 고통을 어찌 견디려고요
    생니와 생발톱을 뽑는다고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ㅠㅠ

  • 작성자 24.06.14 04:30

    뽑았어요
    오늘병원가셔서
    마저 뽑으신데요.

    치료도 집에서
    본인이 합니다.
    고집불통 영감이예요. ㅎ

  • @김영옥 (인천) 치료는 병원 가셔서 하라 하세요
    고집 부릴께 따로 있지~~~~A
    발은 예민합니다

  • 24.06.13 21:56


    여러가지 가지~
    하시네요
    여러군대 고치고
    뽑고 새로나니
    젊고 예뻐지시 겠어요~
    영옥님 무리하지
    마세요~

  • 작성자 24.06.14 04:31

    예~~
    요즘 남편이 일못하고
    있으니 제가 몸도
    마음도 바쁘네요.
    저는 늘잘먹고
    있습니다

  • 24.06.14 06:13

    세상에나
    생발톱을....
    어휴....
    얼마나 아프실까요

  • 작성자 24.06.14 09:31

    오늘 오른쪽
    발톱 또뽑는데요
    재미 들렸나봐요.
    잘걷지도 못하시면서 ㅎ

  • 24.06.14 10:42

    날씨가 더우니 염증생기지않게 조심하셔야겠네요~
    새발톱이 짠~하고 나왔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14 14:4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24.06.14 10:44

    발톱 뽑으시고 무좀약도 먹고 발톱에 바르는약도 발라줘야 낫는데 오래 걸려요 울엄니 보니까요

  • 작성자 24.06.14 14:43

    피부과에 가져다 준돈만해도
    아파트 한채
    샀을거예요,ㅋㅋ
    여러가지로
    해봐야지요.
    감사드려요.

  • 피부과에 돈을 그렇게 많이 갖다주셨나요 아파트 한 채 정도라 하셔서~무좀약이 많이 독할건데요? 생발톱 뽑으셨다니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잘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5 21:14

    ㅎㅎ 뻥이 많이
    들어갔지요.
    그만큼 많은세월을
    병원에 다녔다는 뜻이지요.
    인내심이 많아서요.
    독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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