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백혈병을 완치한 뒤 복학한 23살 이주완 학생
지난 2016년 3월,
전주 전일고 학생회장에 선출되자마자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7번의 항암 치료와 친누나로부터 받은 골수이식까지 겪었다고 하네요
지난달에는 4년의 투병 과정을 기록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투병기가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절대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하네요...
출처 - 전주 JTV뉴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좋은인연
첫댓글 대단하네요.. 나엿음 신세한탄하면서 왜 하필 나냐고ㅠ 원망만 햇을텐데
와 대단합니다.. 4년동안 잘 참고 버터쥰 저 학생분이 정말 대단하네요 ㅠㅠ
꽃길만 가득하길 빌게요
대단하다......
완치 축하합니다 ㅜㅜㅜ
진짜 대단하다!!!!! 정말 멋진 친구다!!!!!
와 다행!!! 앞으로도 건강했음 좋겠어요!!
첫댓글 대단하네요.. 나엿음 신세한탄하면서 왜 하필 나냐고ㅠ 원망만 햇을텐데
와 대단합니다.. 4년동안 잘 참고 버터쥰 저 학생분이 정말 대단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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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행!!! 앞으로도 건강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