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간호사들, 임금과 인력 수준을 놓고 파업

[이매진]

뉴욕시 간호사들, 임금과 인력 수준을 놓고 파업

https://www.aljazeera.com/news/2023/1/9/nurses-in-new-york-city-strike-over-wages-and-staffing-levels

Nurses in New York City strike over wages and staffing levels

뉴욕시 간호사들, 임금과 인력 수준을 놓고 파업

7,000명 이상의 간호사가 2개의 NYC 병원에서 파업 중이며 낮은 임금과 인력 수준이 근로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1월 9일에 게시됨2023년 1월 9일

뉴욕시에 있는 두 개의 주요 병원의 간호사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 낮은 임금과 직원 수준을 이유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월요일에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간호사 약 3,600명과 브롱크스의 몬테피오레 메디컬 센터에서 약 3,500명의 간호사가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계속 읽으세요3개 항목 목록목록 1/3'충분히': 영국 간호사 역사상 처음으로 파업목록 2/3'과로': 미국 간호사, 저임금과 인력 부족으로 파업3개 중 3개 목록'생명의 상처': 호주 COVID 파동, 간호사들에게 압력을 가하다목록의 끝

"우리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영웅이었습니다."라고 이식 및 종양학과의 간호사인 Warren Urquhart가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멈췄을 때 우리는 도시의 최전방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우리가 이 병원과 환자들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멈춰야 합니다.”

COVID-19 대유행 은 미국 병원 을 가득 채웠고 의료 종사자들에게 부담을 가중시켰고, 많은 의료 종사자들은 병원이 큰 이익을 보았을 때 직업에서 자신의 미래를 재고하기 시작했습니다. ShiftMed의 2022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간호사의 약 3분 의 2가 2년 이내에 직업을 그만둘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간호사 노조인 뉴욕주 간호사협회(NYSNA)는 뉴욕시 병원의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일부 근로자가 평소보다 두 배 더 많은 환자를 돌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Montefiore의 등록 간호사인 Michelle Gonzalez는 Al Jazeera에 "우리는 더 이상 일어나고 있는 일을 견딜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병원에 변경을 요청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옵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Jed Basubas는 한 번에 8명에서 10명의 환자를 돌본다고 말했고 간호사인 Juliet Escalon은 환자를 돌보기 위해 때때로 화장실을 건너뛴다고 말했습니다. Ashleigh Woodside는 12시간 수술실 근무가 14시간 근무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선출된 공직자들이 참여했으며 일부는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를 위해 지옥을 겪었다"고 Jamaal Bowman 뉴욕 하원의원은 말했습니다. "나는 공정한 직장 조건을 위해 싸우는 NYSNA 간호사와 함께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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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fiore와 Mount Sinai는 파업 중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임시 직원에 의존하고 구급차를 다른 의료 센터로 돌리고 비응급 수술을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ontefiore는 170명 이상의 추가 간호사를 고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고 Mount Sinai는 "전국적으로 병원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의료 종사자의 세계적인 부족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신규 간호사를 유치하고 고용하는 데"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Montefiore는 “노조 지도부의 결정이 우리 커뮤니티 전체에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촉발할 것임을 인식하고 원활하고 온정적인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뉴욕시에 슬픈 날입니다."

마운트 시나이는 노조를 "무모한"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우리 일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환자를 돌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저 안전하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하고 싶을 뿐이고, 우리가 감사함을 느끼는 곳에서 8년 동안 간호사로 일한 Woodside는 말했습니다.

NYSNA는 원래 마운트 시나이와 몬테피오레와 같은 날 다른 병원에서도 총 약 16,000명의 간호사에 대한 파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파업 가능성을 낮추는 잠정적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NewYork-Presbyterian Hospital의 간호사들은 토요일에 직원 수를 늘리고 3년 동안 급여를 18% 인상하는 잠재적인 계약에 도달했습니다.

4개월 전에 계약 협상이 시작된 이후 노조는 다른 7개의 뉴욕시 병원에서 임시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출처 : 알자지라 및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