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무엇이든 물어보살
피규어 박물관을 만드는게 꿈이어서
작년부터 준비해서 박물관을 열게 됐다고 함
지금까지 모은 피규어 다 합치면
2억원 정도 된다고 ㅎㄷㄷ
야심차게 오픈하려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고
월세만 나가는 중이라고...
임대료가 월에 250,,,,,,,,,,,;;;
심지어 한 층이 더 있고
관리비 빼고 월세만 년에 3천...
진짜 이건.. 우리나라 모든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현실인 것 같음... ㅠㅠㅠ
여기에 이수근은
콘텐츠에 관해서 조언을 해줌
진짜 역시 유튜버는 다르다...
진짜.. 하루 빨리 종식되는 날이 와서
우리나라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안정됐으면 좋겠네요...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우디냥
첫댓글 와 진짜 코로나만 아니면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방문했을것 같은데ㅠㅠ
코로나가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
첫댓글 와 진짜 코로나만 아니면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방문했을것 같은데ㅠㅠ
코로나가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