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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1214?sid=101
'웨스트 카펠라호', 내달 10일쯤 부산항 도착 후 시추 나서
첫 시추 결과, 투자·여론 등에 영향 줄 것으로 보여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 해역의 위치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첫 시추 결과가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우선 가늠할 첫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약 20%의 성공률을 고려했을 때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최소 5개의 시추공을 뚫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추공 하나를 뚫는 데에는 1,0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정부는 이번 1차 시추는 석유공사 단독으로 수행하고, 2차 시추 단계부터 해외 오일 메이저 등의 투자를 받아 공동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7월에 해외 업체 유치 로드쇼 하면서
엑스모빌이니 아람코가 관심있다고 국민들한테 사기
결국 첫삽은 세금으로 대왕물개인지 대왕 사기 고래 시작
첫 시추 후 성과없으면...해외업체가 들어올 가능성은 제로
세금은 누군가의 배속으로 꺼어어어억
아 맞다, 20% 성공률이니깐 5번 시추 하면 100% 나온댔지 어떤 모지리가
5년뒤 대한민국은 당당히 산유국????
아님 79년 프랑스 엘프 사기 사건의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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