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소주담 보라매러브/이십세기힛트쏭
코요태 신곡 '아하(Oh My Summer)'
월요일 밤에 전화해서 목요일 오전에 녹화니까
수요일 밤까지 노래 만들어 달라 했다는
김태호 PD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주영훈한테만 부탁한게 아니라
많은 작곡가들에게 부탁함
그 당시에 주영훈이
월, 화, 수에 원래 스케줄이 있었다고 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박이 날 것 같은 예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그럼 ㅋㅋㅋ
결국 일정 다 취소하고
밤새서 곡을 완성했다고 함
이 노래를 주면서 작곡가 예감에
셋 중에 유재석만 이 노래를
맘에 들어할 것 같다고 예상함
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재석은 노래 너무 좋다고 하고
이효리랑 비는 코요태 노래 같다고 함ㅋㅋㅋㅋ
그 방송을 본 코요태가
이 노래를 달라고 바로 낚아채서
노래의 주인이 코요태가 됐다곸ㅋㅋㅋㅋ
이 노래 싹쓰리 주려고 만들었던건 알았는데
코요태가 가져간거는 이제 알았네요 ㅋㅋ
역시 곡 주인 따로 있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아요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보라매러브
첫댓글 와 김태호 PD 장난 아니네..
이노래 너무좋아요!! 아 진짜 왜 백순위안에 높게 랭크인안됐는지 모를!! 쌉명곡
2222 멜론 최대 50위대인가 까지 치고올라갔는데 유지못한게 안타깝 ㅜㅠ
대박 스멜
첫댓글 와 김태호 PD 장난 아니네..
이노래 너무좋아요!! 아 진짜 왜 백순위안에 높게 랭크인안됐는지 모를!! 쌉명곡
2222 멜론 최대 50위대인가 까지 치고올라갔는데 유지못한게 안타깝 ㅜㅠ
대박 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