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있는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여름 방학 동안 수중치료실에 실습하러 왔다.
김재현 선생님이 실습생과 권우성 씨를 소개한다.
여름을 함께 물속에서 보낼 예정이다. 인원이 늘어난 만큼 권우성 씨가 받는 손길이 늘었다.
수중치료를 마친 권우성 씨의 표정이 좋다.
“권우성 씨, 새로운 선생님과 인사 잘하셨어요? 표정이 좋아 보이네요.”
수중치료 받는 모습을 권우성 씨 밴드에 올린다.
‘수중치료에 스포츠재활학과 학생이 여름 방학 동안 실습생으로 왔습니다.’
‘기분 좋아 보여 좋습니다.^^’
어머니가 댓글을 남겨주셨다.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전종범
어머니 말씀처럼 우성 씨 표정이 편안해 보입니다. 실습생이 좋은 모양이네요. 월평
첫댓글 물 + 좋은 사람. 완벽한 조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