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1262?sid=102
[단독] 시청역 ‘너네 명복을 빌어’ 조롱글,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
‘시청역 참사’ 추모 현장에 ‘너의 다음 생을 응원해♡’라는 문구를 써서 놓아둔 여성이 특정됐다. 해당 여성은 본지 기자에게 최초 ‘망자의 13년지기 친구’라고 말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
n.news.naver.com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윤나나
첫댓글 이거 기사가 뭔가 좀 이상한데요. 저런 얘기를 하면서 저런 글을 쓰고 있는데 그걸 사진을 찍어두고 내버려뒀다?연락처를 받아둔게 있어서 나중에 확인을 했다? 다른 언론들이 수사중이라고 했는데, 굳이 내사중이 아니라고 확인하고 있고...이거 기사 쓴 애들이 관종이거나 아니면 저 쪽지가 얘네 자작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정신병자가 있을 수 있죠. 그걸 굳이 기사로 양념 보태 써서 혐오 조장하는 언론이 더 역겹네요.
첫댓글 이거 기사가 뭔가 좀 이상한데요.
저런 얘기를 하면서 저런 글을 쓰고 있는데 그걸 사진을 찍어두고 내버려뒀다?
연락처를 받아둔게 있어서 나중에 확인을 했다?
다른 언론들이 수사중이라고 했는데, 굳이 내사중이 아니라고 확인하고 있고...
이거 기사 쓴 애들이 관종이거나 아니면 저 쪽지가 얘네 자작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정신병자가 있을 수 있죠. 그걸 굳이 기사로 양념 보태 써서 혐오 조장하는 언론이 더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