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있는 삼청동 금융연수원 앞에서 김인국씨가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일정이 있어서 오래 있지 못하고 잠시 응원만 해 주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취재를 하였다는군요. 제가 있을 때에는 경향신문 기자가 이것 저것 묻고 돌아갔습니다.
다른 기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사진을 찍는 것을 보고 앞으로 1인 시위의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 했습니다.
1인 시위가 당장에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기 어렵겠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거두리라 믿습니다.
경향신문 기자가 인터뷰 하는 것을 몇 장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사진1) 삼청동 금융연수원 앞 입니다. 경찰이 정문을 통제하고 있고, 경향신문 기자가 김인국씨에게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2) 김인국씨의 말을 기자가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사진3) 아... 그러니까 경찰청의 통계가 잘못되었구요... 어쩌구... 저쩌구...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권리의 침해가 클 수록 하고 싶은 말도 많을 겁니다.
사진4) 앞으로도 권리회복을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뭉치아빠
첫댓글 정말 수고많으십니다...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브라보 브라보! 김인국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뭉치아빠 야근에 새벽에 피곤도 하실터인데 응원도 가주시고...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단결!
정말 고생 많이 하시네요 화이팅!!
영국에서는 이륜차를 중앙선차로쪽으로 달리도록 한다는 일반상식을 왜 몰르까요...오락 프로그램에도 나오네요^^
화이팅.........^^
가슴 뿌듯한 사진입니다....
언론이 문제인거 같네요...... 이슈화를 해서....다른나라의 경우도 참고하면 좋을텐데.....
첫댓글 정말 수고많으십니다...좋은결과가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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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 많이 하시네요 화이팅!!
영국에서는 이륜차를 중앙선차로쪽으로 달리도록 한다는 일반상식을 왜 몰르까요...오락 프로그램에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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