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자고 일어나보니 유명해 졋더라"고 가 아닌
나도 모르는 사이 洪빠 로 분류가 되어 여러 사람의
술자리 안주깜이 되어 있더군요
삶은 부메랑이다 우리들의 생각, 말, 행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나 틀림없이 되돌아 온다, 그리고 희안하게
우리자신을 그대로 명중시킨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꽃이 다 피었다고 열매를 맺을수가 있겠습니까!
꽃 나름대로 안간힘을 다하여 뿌리로부터 영양분도
빨아 올리고, 뜨거운 태양빛을 받으며 열매로 변신
하기에 최선을 다하엿을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상처 입은 환자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는 치료하기가 쉽지만, 마음에 새겨진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습니다.
이마에 새겨진 주홍글씨가 아닌 나의 가슴에 하얗게 붙여진
우표같은" 洪빠" 같은 빠 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심기 복잡한 하루 였습니다만...
우리 홍빠 님들~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초 아 드림
첫댓글 빠............그거 좋은겁니까............하하하
안타깝지요.. 말도 아무 생각없이 나오는 대로 하면 흉기가 됩니다. 험한길로 들어섰으니 온갖 풍상을 이겨낼 준비는 해야 지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편안한 밤 되세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위로와 위안드립니다 안그래도 더운데 심기마저 불편해서 더 더우신거 아닙니까...우리 洪빠 합시다 저도 오늘 무척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서구를 떠나야할 지 이 공장을 더나야할 지 고민하게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소서
아 , 그러고 보니 나도 홍빠인가봐.. 잘 모르겠는데..? 회원님들이 평가하시지요. 하여튼 단결해야합니다. 그리고 성공해야 할 것같은 생각만 드는군요..
홍빠가 된지...어언...이십 삼년...아직도 그 날의 두근거림이 잊혀지질 아니 하는데...무슨일 인지 몰라도 본인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지요?
수준나름아니겠습니까?? 20년 정치독점시대 그시절이 그리운 향수병 걸린놈들 아직 세월 바뀐것 모르고 있어요 그리고 홍사덕의원님을 너무 몰라 지멋대로들 해석하고 있어요
많이 진급하셨습니다. 뒷말 많은 곳이어서 행동 조심하고 말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아니땐 굴뚝에서도 간혹 연기가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도 간혹 서구에 유력인사들로 부터 향응을 받았다는 소문속에 살아보기도 했습니다. 소문은 연기와 같아서 낸 놈이 시들해지면 사그러 진답니다.
이런걸 두고 마녀사냥 이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