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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홍사연
 
 
 
카페 게시글
회원이야기마당 나를 "洪빠" 라고 불러도 좋다!!
초아 추천 0 조회 79 08.07.12 21: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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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2 21:33

    첫댓글 빠............그거 좋은겁니까............하하하

  • 작성자 08.07.12 21:41

    안타깝지요.. 말도 아무 생각없이 나오는 대로 하면 흉기가 됩니다. 험한길로 들어섰으니 온갖 풍상을 이겨낼 준비는 해야 지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편안한 밤 되세요.

  • 08.07.12 22:33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위로와 위안드립니다 안그래도 더운데 심기마저 불편해서 더 더우신거 아닙니까...우리 洪빠 합시다 저도 오늘 무척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서구를 떠나야할 지 이 공장을 더나야할 지 고민하게 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소서

  • 08.07.12 23:14

    아 , 그러고 보니 나도 홍빠인가봐.. 잘 모르겠는데..? 회원님들이 평가하시지요. 하여튼 단결해야합니다. 그리고 성공해야 할 것같은 생각만 드는군요..

  • 08.07.13 13:47

    홍빠가 된지...어언...이십 삼년...아직도 그 날의 두근거림이 잊혀지질 아니 하는데...무슨일 인지 몰라도 본인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지요?

  • 08.07.13 18:04

    수준나름아니겠습니까?? 20년 정치독점시대 그시절이 그리운 향수병 걸린놈들 아직 세월 바뀐것 모르고 있어요 그리고 홍사덕의원님을 너무 몰라 지멋대로들 해석하고 있어요

  • 08.07.13 21:59

    많이 진급하셨습니다. 뒷말 많은 곳이어서 행동 조심하고 말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아니땐 굴뚝에서도 간혹 연기가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도 간혹 서구에 유력인사들로 부터 향응을 받았다는 소문속에 살아보기도 했습니다. 소문은 연기와 같아서 낸 놈이 시들해지면 사그러 진답니다.

  • 08.07.14 12:01

    이런걸 두고 마녀사냥 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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