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31명이 참석하셨습니다
1 담곡님 2 신애님
3 천사섬님 4 이호님
5 미담님 6 전영식님
7 유심수님 8 아미산님
9 행복해님 10 백마강님
11 도담님 12 맨톨님
13 샤론님 14 산자락님
15 수정애님 16 윤민님
17 잠실윤정님 18 놀고있네님
19 섬아님 20 보라님
21 청랑님 22 조애순님
23 시나브로님 24 들꽃나리님
25 성원님 26 영원이님
27 남자연님 28현정님
29 수처님 30 진공님
31 시냇물
수입 (방장, 영상제외)
29명×10,000 =290,000
찬조
놀고있네님 =30,000
현정님=50,000
수처님=50,000
회비 290,000+찬조130,000=
합계 420,000
지출
노래교실대여 200,000
치킨9,500×14마리=133,000
단무지=12,000
귤1상자 =25,000
3차 커피=9,000
합계 379,000
수입 420,000-지출379,000 =
잔액 41,000+
이월금 1,170,170=총잔고1,211,170원
놀고있네님, 현정님,수처님 찬조 덕분에
넉넉히 쓰고도 남았네요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자락님 샴페인 찬조 감사합니다
2병씩이나 먼거리 수원에서 오시면서
일부러 미리 사놓으셨다가 갖고오셨어요
여성회원들 드시라고요 ㅎ
그러나 남성회원님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처음 참석하신 들꽃나리님, 조애순님, 남자연님, 현정님 반가웠어요
모두 노래 잘 하셨고요
첫발걸음이 두번째 세번째로 이어져
트롯모임의 좋은 인연이되시길바래요
한달에 한번 마지막주 음주 노래모임은
오늘로 끝냅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요
노래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좀더 노래에 열중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우리 트롯방 모임에 와서
처음 나와 노래할때 보다
노래실력이 많이 향상 됐다는
얘기가 제일좋습니다
무슨 취미던지 발전이 있어야하지요
차분하게 때로는 신나게
리듬과 박자와 음률을 음미하는
마음가짐으로
노래모임에 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노래에 집중해 주시고
불필요한 대화는
자제해주세요
하실 말씀은 뒤풀이시간도 있고
차 마시는 시간을 이용해 주세요
그도저도 안되면 전번 교환해서
나중에 통화로 하세요 ㅎ
오늘 함께해 주신 고은님들께 감사드리고요
다음 모임에서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방장님 여러모로 신경쓰시면서 진행하시고
쉬지도 못하고 결산까지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조해 주신님들께도 깊
감사드리고요..
산자락님 와인 감사했습니다..~~^^
여성방 회원님들
트롯방 왕래
괄목할만한 현상 입니다 ^^
좋은날에 한분한분마다 일일이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건맴으로 좋은시간 함께함에 큰 감사드립니다^^
노래를
잘 부르거나
못 부르거나
어울림의 동기는
노래를 좋아 하기
때문이겠지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은
잘 부르는 회원은
칭찬의 박수
못 부르는 회원은
격려의 박수가 기본이고 예의라
하겠습니다
약간의 음주
약간의 취기는
긴장을 풀면서
못 부르는 노래를
잘 부를수 있게끔
기분전환의 발동이고
잘 부를수 있는 노래도 좀 더 잘 부를수 있게끔
역시 기분전환의
발동이라 사료 됩니다
그래서
정숙한 분위기
조성은
노래 부르는 타임때는
시끄러운
잡담은 없어야 되겠지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이었고
수고 많았습니다^^
근데
먼거리 수원이 아니고
용인 입니다ㅎ^^
노래와 함께 하면 행복하시어 수고로움을 즐거움으로 승화하시는 시냇물방장님!
덕분에 저희들은 늘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니
그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날만 되셔요~♡♡♡
어제도 깔끔한 진행과 머리아픈 결산까지 보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회차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장님
결산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수고 하시는 시냇물 방장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박수 보냅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트롯트 맨을 위하여
수고하십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지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