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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8831?sid=101
"김 연구위원이 개인사업자대출과 가계대출을 포괄해 연 소득 대비 총부채 잔액 비율(LTI)을 계산해본 결과, 연령대가 높을수록 평균 LTI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자영업 차주의 LTI 평균은 10.2배로 전체 자영업 차주 평균(8.0배)을 웃돌았다."
빚이 연간 소득의 10배인데 장사를 하는 이유
자영업자의 상당수가 가짜 자영업자이기 때문입니다.
대출을 받아 부동산 사서 부동산 투기를 하는 인간들이 대다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사업자 내서 부동산 매수를 풀레버리지로 땡긴 후에 그 사업을 통해 이자만 내면서
부동산 오르면 팔려고 대기하는 부동산 투기꾼들입니다.
부채가 연간 소득의 10배니까, 연간소득은 부채의 10%인 셈입니다.
요즘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가 연 5-7%라고 가정하면,
부채의 10%인 소득으로 이자 5-7% 내고 나서 나머지 3-5%를 생활비로 쓰면서
부동산 존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영업자의 탈을 쓴 부동산 투기꾼이죠.
이들이 무너져야 합니다.
그래야 부동산 시장이 정성화 되는 겁니다.
자 가자 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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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러니 맨날 장사는 안하고 폰만 쳐다보지.........
가짜 자영업자들
변종 부동산 투기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