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염장 작은 집사에게 안기는 고양이.gif
어차피이런세상가식떨지마요 추천 3 조회 3,736 20.10.02 09: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02 10:46

    저정도는 괴롭힘이라 보기 어렵네요 고양이 목을 조른것도 아니고 보시면 고양이가 발로 사람밀면서 자세를 고치는데요 정말 싫었음 이미 자리털고 일어났어요 목부분도 졸리는 기색은 없어보이고 고양이 혼자도 충분히 빠져나올수있어요 단순 유머같은데 사족달려있는것 때문에 약간 오해하신거 같아서 써봅니다

  • 20.10.02 10:51

    @아핳아핳:D 밀어내고 나오려고 하는거면 힘풀어서 놔줘야하죠.. 그리고 유머를 떠나서 반려동물과의 교감 및 교육은 필요하죠 대개 고양이는 못움직이게 힘주면서 강제로 뽀뽀하거나 압박하는거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전 저정도도 보기 안좋아서요..

  • 20.10.02 10:54

    @라면의요정 지금 아이가 잠이 취한상태예요 발로 밀었을때 아이가 인지상태였다면 팔 풀었겠죠 근데 아이가 잠에 취하니 그것도 못느낀거였을거구요 아이가 제정신인 상태에서 고양이를 어떻게 보살피는지는 이 영상엔 없어요 잠에 취한 아이만 있죠 고양이 돌아누울때 아이팔에 힘준건 안보여서요 저도 고양이 키우기때문에 고양이에 대한건 잘 압니다..

  • 20.10.02 11:20

    @아핳아핳:D 제 눈엔 깨서 쳐다보고 안고 잠든건데 딱히 학대한다라고 하지도 않았고 싫어하는 행동 교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저도 고양이 키우고 있구요 불편해 보이는 기색 보여서 저도 불편한 것 뿐이에요..

  • 20.10.02 11:25

    @라면의요정 저도 학대라고는 안했는데....서로 같은말만 할것같아서 댓글은 그만달게요..서로의 생각이 다른건데 제가 괜히 댓단것 같아요 불편하시라고 한건 아니니 혹시 기분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20.10.02 12:49

    @라면의요정 충분히 힘 푼거같은데..저정도면 고선생 본인이 머리만 빼면 바로 나오지 않아요? 팔이랑 냥이머리랑 틈이 많이 보이는데

  • 20.10.02 14:45

    @아핳아핳:D 아닙니당 서로 관점이 다른거니까 이런 저런 말은 할 수 있죵!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 20.10.02 14:47

    @계란말이좋아해요 초반에 갑갑해서 자세 틀어서 겨우 한숨돌리는데 이래나 저래나 갑갑해보여서요 고양이도 애기인거 알아서 행동을 크게만 안했지 갑갑해보여요.. ㅜㅜ

  • 20.10.02 13:59

    하아... 애옹이가 싫었으면 이미 털고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애기는 잠결에 잠깐 안고(아마 깬것도 아니고 기억도 못할겁니다) 다시 잠들어서 갇히기는 커녕 팔에 힘도 하나 안들어가서 애옹이가 몸 돌릴때 이미 공간도 충분하구만 뭐가그리 불편한지 전혀 모르겠네요.
    애기들한테는 뭐든 하지말라 하고 민폐다 하는것 투성이면서 진짜 별것도 아닌것 까지 반려동물만 배려해야하는 건가요?

  • 20.10.02 14:27

    지가 싫으면 빠져나와요 애옹이 힘이 을매나센데.. 저런 어린아이 팔힘하나 못밀고나가겟어요.. 저도애옹이 키웁니다. 애옹이들 생각보다 힘 셉니다

  • 20.10.02 14:43

    짤방 보고 그냥 귀엽다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침대에 털..하면서 질색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누군가는 고양이털의 위험성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전 고양이 불편해보여서 애기 깬 후엔 어떤 행동할 때는 고양이가 싫어할 수도 있다고 충분히 설명해야한다는 관점으로 봤고 그대로 제 생각 말했는데 뜬금없이 급발진해서 프로애기혐오자로 만들어버리시네요.. 죄송하게도 전 반려동물키우고 있어도 사람보다 우선시 하는 거 개인적으로 이해못하고 어릴때부터 애기들 이뻐하고 다 오냐오냐 해서 본인들 이뻐하는거 느끼니까 기어다니는 애기부터 몇 살아래 동생들까지 오리 마냥 저만 졸졸 따라다녀요 그리고다른 기부나 봉사활동 따로 안해봤어도 애들 밥은 굶기면 안되지 해서 첫 입사하고 지금까지 제 밥 굶은 적 있어도 어린이재단에 수 년째 기부하고 있어요 제 관점으로 불편해 하는 것도 다른사람한테 욕먹어야 한다니 참.. 그냥 글쓴이님에게 괜히 죄송해지네요..

  • 20.10.02 18:38

    귀엽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