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2251?sid=100
'용산의 입' 된 장예찬? "한동훈, 나한텐 뒤로 이준석 방어해달라더니"
"검사장 시절 김 여사와 300여 차례 카톡은 공적 소통이었나" "총선 당시 당직자도 아닌 내게 '이준석 대응' 요청" 총선 공천 취소 후 복귀해 한동훈 '저격'에 앞장…복당될까 친윤(親윤석열)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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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죽여라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나도 몰라!1
첫댓글 동후니 사방이 적이네ㅋㅋ 기차서 내리면 민주당. 조국이 기다린다~ 멀리 안나간다. ㅈㄷㅇ 적당히 놀렸어야지.
근데 이건 거니여사쪽도 자승자박아님??
첫댓글 동후니 사방이 적이네ㅋㅋ 기차서 내리면 민주당. 조국이 기다린다~ 멀리 안나간다. ㅈㄷㅇ 적당히 놀렸어야지.
근데 이건 거니여사쪽도 자승자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