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루머와 가쉽은 K리그지식IN님과의 루머와 가쉽과는 연관성이 없으며
약간의 중복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전애 K리그지식IN님과 게시물 올리는것에 대해 협의한적이 있었는데 어쩌다 흐지부지.....
........저는 가끔 알게되는 사실이 많아질때 올리겠으며 정기적으로는 계속 K리그지식IN님이 올릴테니
여러분들은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ㅠ_ㅠ)
내용의 전부가 100% 사실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어느정도의 가능성과
어느정도의 정보로 알아낸 사실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지 않길 바랍니다
1. 강원FC의 감독이 광주상무의 현감독 이강조감독으로 내정되었습니다.
2. 수원 구단 프런트는 다음시즌 수원구단의 법인화 문제로 협의중입니다.
3. 울산이 시민구단으로 변화를 물색중이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4. K리그 드래프트 신청자가 400여명을 넘어가면서 K리그 관계자들은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5. N리그의 황태자 공격수 김영후 선수가 사실상 강원FC로의 입단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6. 제주의 알뚤감독이 2년 재계약에 합의 했습니다
7. 제주의 호물로는 다음 시즌 팀을 떠날지도 모릅니다.
8. 수원 구단 관계자는 "백지훈을 다른팀에 넘기는 일은 절대 없을것이다" 라며 재계약 의사를 확고히 보였습니다.
9. 성남은 수원의 미드필더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포기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10. 성남은 대구의 하대성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11. K리그 최초의 지역더비경기가 탄생될지도 모릅니다.
최근 수원시가 수원시청팀을 수원FC 시민구단으로 전환하여 K리그에 올려놓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2. 수원은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에 가까워 졌으며 만약 영입이 성사 될 경우
하태균/서동현/신영록 세 선수중 한명을 지방팀에 임대를 보낼 예정입니다.
13. 울산은 김정남감독과의 재계약관련 소문이 모두 거짓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결정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빠르게 결정지을것입니다.
14. 대구의 이근호 선수는 좋은 제의가 온다면 대구를 떠날 준비가 되있다고 최근 지인에게 전했으며
대구 구단은 하대성 선수나 장남석 선수가 팀에 남게 된다면 굳이 붙잡지 않을 생각입니다.
15. J리그 구단들이 수원의 백지훈 성남의 모따 서울의 기성용을 노리고 있습니다.
16. 전남은 곽태휘 선수를 이적시키지 않을 방침이며
구단프런트는 앞으로 팀의 스타선수들을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17. 경남FC는 "팀의 구성이 열악하다" 라는 조광래감독의 이적자금 요청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8. 서울은 다음시즌 큰 개편없이 팀을 이끌어 나갈 생각이며
영입보다는 나이가 많은 팀의 노장급 선수들을 타팀으로 방출할 계획입니다.
19. 수원은 이운재선수의 후계자를 물색중이며 마땅한 후임이 없어 고민중입니다.
20. 전북이 다음시즌 공격수 조재진선수를 팀의 계획에서 제외 시킬지도 모릅니다.
21. K리그 모든 구단이 법인화 문제를 논의중이며 법인화가 완료되면
팀의 재정이 줄어들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수도권팀 한팀은 어쩌면 또다시 선수들의 연봉을 삭감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22. 포항이 윙백 최효진선수를 지킬의사를 확고히 내세워 성남의 영입상황은 더더욱 어려워 지고있습니다.
성남은 오범석선수 영입쪽으로 유턴하고 있으며 오범석선수는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23. 제주의 구자철선수 심영성선수는 좀 더 큰 구단으로 떠나고 싶어합니다.
24. 제주의 알뚤감독은 만약 그 두선수가 이적을 요청할 경우 받아들일 수도 있으며
현금보다는 트레이드로 윈윈 전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5. 울산과 대전이 1 : 1 트레이드를 준비중입니다.
울산의 수비수 한명과 대전의 미드필더 한명이 그 대상입니다.
26. 부산구단은 최근 이청용선수의 행보에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 선수는 최근 행한 태클에 대한 사과의사를 아직까지도 김태영선수에게 전달하고 있지 않으며
김태영선수도 이러한 상황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27. 서울의 이청용선수의 징계위원회 회부가 이틀내로 결론이 날것 같습니다.
첫댓글 서울 OUT - 김한윤 이민성 이을용 김병지 김은중 IN - 이근호(정대세) 권집 구자철 곽태휘 김영광 이정도??
+조동건.
이을영 김병지선수는 강원fc로의 입단이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김은중선수 같은 경우에는 귀네슈감독님의 다음시즌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은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김영광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구요 그 외에 공격수 한명을 노리는데 그게 이근호 선수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조동건은....몇경기 나오지도않았는데 서울에서 살까요?
이근호 ...서울은 가지 말아라!!!!!제발....-_ㅜ
서울이 이근호선수를 노릴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조국선수는 기복이 있고 데얀으로는 무게감이 부족하고 이승렬-이상협 라인은 본좌라고 보기엔 서울정도의 큰 팀에서는 무리죠........영입은 필요할듯해요
21. 수도권팀 한팀은 어쩌면 또다시 선수들의 연봉을 삭감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 이건 안봐도 뻔...
주여......선수들이 연봉을 또 삭감당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ㅠ_ㅠ 삼성은 수원이 법인화되도 지원을 계속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하태균 ㅠㅠ 가지마 ㅠㅠ 계속 수원에 잇음 좋겟는데 ㅠ
개인적으로 저역시 수원이 공격수의 영입보다는 현재의 유망주를 더 키우는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의 매력이 스타급 선수들이라지만 이제 수원도 변화를 꽤할때가 온거죠.....저도 영입 무산되고 저 세선수 지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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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감독이 제주의 구자철 선수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데 알뚤감독이 윈윈전략을 원한다니 영입을 하려면 팀의 준주전 선수는 트레이드 해야할듯.....
음...지식인님 루머보니 서상민선수가 제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 있던데...구자철을 눈여겨보고 있다라--a 갠적으론 주전급으로 뛸수있을만한 수비자원 좀 영입했으면 좋겠네요...특히 9,10월 부진할때 수비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느꼈음...
12번 보면서 우리나라도 임대가 활발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지의 생각....안쓸려면 다른팀으로 임대를 보내거나 임대이적을 해서 그 선수도 잘 성장하고 팀끼리도 좋은 윈윈전략의 형태가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
오범석..... 작년에 왔었다면 더 좋잖아..-_-;; 결국 오려고 할꺼면서 왜 그랬어!!!
오범석의 경우는 지금 팀내의 경쟁 문제보다는 향수병 문제가 있다네요; 러시아 생활적응이 힘들다고....
기성용 가면안되!!
제 생각이지만 기성용선수는 안갈것 같아요 ㅎㅎ;; 서울구단도 안보내줄것같음. 그리고 기성용 갈라면 차라리 박주영이 있는 모나코 가서 콤비플레이로 프랑스리그 쓸어버렸으면.......
안갈듯 ㅋㅋㅋ 기성용선수 일본싫어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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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수비자원이 부족하긴 하지만 주전급이 아닌 선수라면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울산은 최근에 박동혁선수 j리그 영입설이 있던데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 지키고 다른 수비수 한명 더 영입한다면 다음시즌 우승권노리는건 문제가 아닐듯
이근호...수원 오겠네요....이근호 수원 완전영입에........+ 서동현/하태균/신영록 중 한명 대구에 임대조건.. // K리그에 임대시스템이 없어서 그렇지 임대조항 넣으면..꽤 괜찮네요.. //// 맨유의 벨바톱(완전영입) <-> 머니 + 유망주선수(임대) 처럼..
이게 맞다면 대구도 손해를 봤다기 보다는......좋은 기회일지도 모르죠....이근호선수야 어차피 재계약하지 않는이상 FA로 풀릴대상이고 수원의영건 셋중 누가 간다고 해도 장남석과 함께 투톱을 맞게되면 파괴력이 상당할것같습니다. 이근호가 만약 현금+임대라면 남는 현금으로 수비진이나 미들진만 보완해도 대구는 오히려 이득이 되는셈......물론 이근호야 보내는게 아쉽겠지만 ㅠ_ㅠ
수원,서울이 이근호 두고 경쟁할거 같은 느낌
잘봤습니다 ^^ 기성용안가겠지 ,, 청용아 사과아직도 안했냐...
서울은 웬지 이근호보단 정성훈, 조재진 같은 스타일 원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정대세는 흠 물음표..ㅋㅋ잘모르겠네요.. 센터백 백업 한명, 한태유와 함께 쓸 쩌는 수비형미드필더 한명, 정도는 보강했으면..
서울같은 경기력의 팀에게는 포스트플레이를 하는 선수보다는 이근호선수같이 움직임위주의 선수를 원할 확률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원이 오히려 포스트플레이선수를 원할 가능성이 높죠. 서울은 패스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 팀이기때문에 이근호선수가 충분히 가능성있어보이지만........귀네슈감독님 다음시즌계획이 어찌될지 조야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ㄷㄷㄷ
저도 사실 심영성 선수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고 잘 어울릴꺼 같다고도 생각되요..이근호, 심영성 선수 모두 매력적이고 패스플레이에 잘 맞아들어갈꺼같긴합니다만.. 데얀과의 파트너쉽이 박주영보다 정조국과 함께 할때 더 위력적이었던것 같은 점에서 미루어볼 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정조국이 있으니 정성훈, 조재진 급은 힘들거에요. 스타일상 포스트플레이어 두명 세울리는 별로 없으니 오면 벤치. 저는 차라리 심우연 선수를 키웠으면 좋겠네요. 한태유가 온다고 하나 수미는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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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미들라인부터 수비라인까지 이미 노령화가 되었죠. 팀을 위해서라면 한시즌을 포기하고서라도 유망주들을 키웠으면 좋겠네요. 저번 루머에서도 보셨다시피 성남은 미들라인개편을 백지훈선수를 기점으로 시작해서 준비중인데 아마 수비라인은 dc에는 조병국선수를 기점으로 윙백은 오범석선수를 기점으로 개편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영록이는 가면 안돼 ㅜㅜ
12번..아..뭔가 슬픈데=ㅅ= 저 중에 누군가한명을 보내야한다는게...임대보내면 대구로 임대보내는 걸려나.. 정말..이운재 후계자는 참...지금같아서는 5년도 더 하실수있을것같지만 그래두..
범석아 ........ 너 성남가면 정말 화날껄..? 항상 포항한테 지는데;; 친정팀에게 진다고 생각해봐! ! 그냥 러시아에서 .. 열심히 해줘!!
16번 굿!!!!!!!!!!!!!!!!!!!!!!!!!!!!!!!!!!
13번 제발
16번 개념이네.. 이제 정신차렷나??ㅋㅋㅋㅋ 짱이다!!!!!
법인화 안된구단이 애초에 몇개안되는 상황.
굳이 잡지 않겠다는..에서 빵...터짐...ㅋㅋㅋ
1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근데 제이리그는 왜자꾸 뻘짓한데요??? ㅋㅋ
수원fc라고 되면 바로 케이리그 올라오는건가요?????? 정말???
J리그는 절대 ㄴㄴㄴ
12번 ..... 셋 다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건 말도 안돼 흑흑
헐 구자철 심영성가지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영광을 비롯한 몇몇 키퍼의 몸값이 오를 것 같은데요. 서울, 수원은 골키퍼 영입에서도 충돌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