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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K리그 정말로 브라질 특급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던 선수들 <유망주 편>
제2의트로이카 추천 10 조회 2,485 16.02.12 11:4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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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2 11:51

    첫댓글 정성글엔 추천을

  • 16.02.12 11:52

    브라질 특급하니까 문득 경남에 뛰던 까보레가 생각나는데 그 선수는 K리그 오기전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나봐요?
    엄청난 골잡이였는데

  • 작성자 16.02.12 11:54

    네 제가 쓴글은 브라질 현지에서도 기대주와 유망주로 각광받았던 선수들 위주로 쓴겁니다. 게다가 02~05년때 영입한 선수들 위주

  • 정보 재밋네요

  • 16.02.12 11:54

    간만에 보띠가 보고싶내요 ㅜㅜ ~~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02.12 11:57

    모따가 떠나기전 경기에서 포항팬들에게 야유를 들었다구요?? 그런적 없는데....
    첫시즌보다 두번째 시즌이 더 활약이 좋았습니다. 마지막경기때 pk실축한거 외엔 나름 무결점이었던 시즌. 팀을 위해 가장 열심히 뛰고 성실했던 선수.

  • 작성자 16.02.12 11:59

    마지막 경기에서 pk실축때문에 관중들에게 야유를 받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하더라구요. 사실은 그때는 잘 보지 못해서

  • 16.02.12 12:00

    @제2의트로이카 전혀요. 그때 황진성도 pk 실축했습니다. 그경기에서 나온 야유는 모따가 아닌 뒤통수치고 떠난 상대팀 설기현에 대한 야유죠. 잘못 아시고 계신듯...

  • 작성자 16.02.12 12:00

    @포항★정기동 아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 16.02.12 11:56

    나드손 영입시 알려진 이적료 외에도 총액 500만불이상 정도 될 것이다...라는 설이 파다했었죠.

  • 16.02.12 11:57

    마그노도 커리어 좋았죠?

  • 작성자 16.02.12 11:59

    브라질 전국리그 득점왕 출신이었으니깐요 득점왕하자 마자 바로 k리그에 이적했었죠.

  • 16.02.12 12:00

    마그노, 도도는 이미 유망주를 넘어선 브라질에서도 스타급

  • 16.02.12 11:58

    나드손.. 나드골..

  • 16.02.12 12:01

    나드손이 05시즌 부상만 안당했더라면 어땠을지...부상 이후가 너무 아쉬운 선수..

  • 16.02.12 12:04

    나드손이 입단식에서 경기당 한골 넣는다고 했는데 14경기12골인거 넣음ㅋㅋ

  • 16.02.12 12:04

    재밌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 16.02.12 12:06

    보띠.. 진짜 좋아했는뎅

  • 16.02.12 12:11

    보띠골

  • 16.02.12 13:02

    이런선수들이 브라질 특급이지..

  • 16.02.12 13:03

    마그노 유명한 선수는 아니였나요?? 엄청 무서웠는데

  • 16.02.12 13:10

    딕추

  • 16.02.12 13:33

    작년까지 전남에서 뛰었던 레안드리뉴도 17세 대표팀이었죠.

  • 16.02.12 13:43

    울산 마차도 클라스 있지 않았나요??

  • 16.02.12 13:55

    나드손은 진짜 케이리그 잘 안보던 제주변사람들한테도 유명했었는데 ㅎㅎ

  • 16.02.12 14:18

    마차도

  • 16.02.12 16:45

    레오마르 국대주장

  • 16.02.12 17:09

    인지도는 도도가 갑이죠 호나우딩뇨도 알고있던 도도

  • 16.02.12 17:21

    도도 마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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