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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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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이런저런.... 지나진 그길녁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102 08.01.11 18: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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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1 20:21

    첫댓글 내가 아닌 우리 란 말씀이 정겹네요.무자년에도 길따라 가는 발걸음 가볍게 하시고 웃음과 동행하소서.

  • 08.01.11 22:00

    하루종일 내린 눈으로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저는 오늘 하루 어린아이가 되어 즐거웠습니다. 까망가방님! 올 한해 행복하세요.

  • 08.01.12 00:34

    한 육십살까지 뻐팅겨야지..! 가장의 어깨, 삶의 과정.. 참 많은 말들을 담고 있네요.

  • 08.01.12 05:13

    박태환과 김연아에 몰표,,,,, 작년 한 해는 두 젊은이 덕에 시끄러운 정치를 잊을 수 있었던듯,,,,,

  • 08.01.12 09:09

    조선일보도 있고 중앙일보도 있지만 ......까망일보는 참 훈훈하네요 ....새해인사드립니다 ^(^ .....^)^

  • 08.01.15 01:06

    ㄲㅂ=까방일보 편집국장님~

  • 08.01.12 12:44

    출판기념회는 언제 하시려나요? 까방님의 일주년 잘 감상했습니다.

  • 08.01.12 18:56

    57세까지 뻐팅기고....그후 10년은.....즐기면서 댕기셔유.....(옛날에나 60까지라고 하지 요샌 그 연세에 집에 들어 앉으묜 ...대접은 커녕.......구박만 받는다고들 하시던데........뭐~ 자세한건.....지가 우찌 알겠슴니까요.....ㅎㅎㅎ)

  • 08.01.14 14:17

    항상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아주아주 가끔씩 들어와선 사알짝 엿보고만 나가는 염치없는 자의 시시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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