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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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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일개 홍사덕을 옹호하는자 그는 누구인가?
소리랑 추천 0 조회 244 05.10.07 00:1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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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7 00:25

    첫댓글 소리랑 씨 생각은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홍사덕을 너무 내리까시는 발언에 대해서는 내 욕설=넘 정도 소리듣는 건 댓가로 생각하세요. 이회창을 좋아하시는군요. 난 이회창보다는 이명박이가 낫다고 봅니다.

  • 05.10.07 00:27

    이회창의 단점 여러가지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점은 거짓말장이라는 겁니다. 노무현이 문제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싫어하는 이회창한테 표 줬습니다. 티브 대선후보토론에서 사회자 질문-노랑머리에 귀걸이 코걸이 한 남자 학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회창 왈-개성있어 좋다고 생각한다.

  • 05.10.07 00:28

    정말 그렇게 생각했을까? 난 회창보다 20년은 어린데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내가 보수적이라서 그런 것도 아니지. 솔직한 대답이 되려면 , 난 맘에 안든다 하지만 그건 각자의 개성연출의 자유 아니냐? 이게 솔직한 대답이라 보는데 소리랑씨는?

  • 05.10.07 00:30

    이회창은 박근혜 대표의 말을 안 듣고 고집피우다 대선에 2번씩이나 떨어진 무능한 인간입니다. 그러고도 모자라 아직도 당내의 회창계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듯한 모습도 보일 듯 말듯 한데 왜 그렇게 추잡스럽게 삽니까? 이회창 정말 맘에 안드는 인간입니다.

  • 05.10.07 00:31

    이회창의 성향으로 보아서는 글쎄 박근혜 대표를 적극 지지할 성향은 아닌 듯한데? 내가 의심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회창은 믿을수가 없어.

  • 05.10.07 00:34

    아 그리고 곡 하고싶은 말 한 가지. 홍사덕이 당선되고 안되고가 왜 그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죠? 탄핵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건 원희룡 부류들이나하는 생각이지. 지금 누가 탄핵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까? 소수 골수 뇌사모들 빼고는 그 때 탄핵 됐어야하는데 라는 게 다수 여론임을 부정하시는 겁니까?

  • 05.10.07 00:36

    홍사덕의 당선은 노무현과 열린당의 숨통을 끊어놓는 일입니다. 그 숨통을 끊어놓지 않으면 지난 번 대선처럼 김대업 등등 별 별 공작으로 다음 대권도 훔치려는 생각을 하갰죠. 이번에 숨통을 끊어놓아야 말기에 권력연장을 위한 허튼 짓을 못하게 막을 수 있고, 박근혜 대표의 힘이 강화될 거라 생각하는데

  • 작성자 05.10.07 00:37

    님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그냥 노무현이 조용히 대통령 자리를 유지하고 끝내기를 바랍니다. 좋아서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는걸 원치 않는 겁니다. 그런게 민심입니다.

  • 05.10.07 00:38

    탄핵이 그 당시에는 다수여론에 반대되는 것이라 옳지 못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다수여론이 그 때 탄핵되었어야하는데라는 걸 부정하신다면 글쎄 내 친구들 노사모들 많은데 그 친구들 논리와 뭐가 다르죠?

  • 작성자 05.10.07 00:38

    예전 군사쿠데타 시절 모든 국민들이 쿠테타가 좋아서 가만히 있었을까요? 현실적 힘도 없고 그리고 대안도 없으니깐 그저 지켜본게 바로 대다수의 국민들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들을 존중하잖은게 바로 박대표님의 마음이 아닐까요?

  • 05.10.07 00:39

    소리랑씨도 운동물 좀 먹었나요 아니면 정치물을 먹었나요? 국민들 서민들 생각은 운동물 정치물들 정말싫어합니다. 전부 세금 도둑들이지.

  • 작성자 05.10.07 00:40

    그리고 이회창씨 논쟁은 의미가 없겠지요. 장점과 한계를 가진 사람이니... 어짜피 과거의 인물입니다. 제가 장담할 수 있는건 이회창씨의 퍼스낼러티로 봐서 절대 박대표님과 이명박 사이에 개입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회창계라는 건 없습니다. 그러 말 만들기 일 뿐입니다.. 당신은 이상한 골통계열이군요

  • 05.10.07 00:41

    소리랑씨는 군사쿠데타라고 하는데 뭘 보고 ? 516 군사혁명을 군사쿠데다라고 하신 겁니까? 당신 눈에는 516혁명이 그저 쿠데타로 밖에 안 보이시는 모양이네? 아무리 운동물 들이 선동을 하더라도 역사를 어찌 속일 수 있겠어. 516은 혁명이지 아프리카의 군인황제들이나 하는 군사쿠데타에 비유를 하시나?

  • 05.10.07 00:43

    소리랑씨 당신은 박정희 정부를 군사독재정권이라 생각하나보죠? 그러니 군사쿠데타를 국민들이 좋아서 가만 있었겠냐고 하는 거 아니야? 516 당시 상황으로 국민들이 군사쿠데타,혁명을 왜 안 반기겠어 당연히 반기지. 지금으로 치면 노무현이 초기에 개혁을 들고 나왔을 때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 것처럼

  • 작성자 05.10.07 00:43

    저는 개념적 본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비합법적 방법으로 권력을 가지는 일체의 것..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평가하는 건 자유아닐까요? 참고로 전 경제학과 출신으로 5.16 및 전두환의 권력을 무진장 높게 평가합니다. 적어도 경제적으로 대한민국은 최고의 선택을 한것이니까요.

  • 작성자 05.10.07 00:43

    하지만 정치학적으로 이 둘은 모두 쿠데타가 맞습니다.

  • 05.10.07 00:44

    박정희는 개혁에 성공한 거고 노무현은 실패한 건데 왜 군사쿠데타를 안 반겨? 군사쿠데타가 다 나쁜 겨? 516혁명같은 군사쿠데타는 수 백번이라도 일어나야된다고 보는데? 소시랑 당신 생각은 운동물이나 원희룡과 비슷해 보이네?

  • 05.10.07 00:46

    소시랑씨 당신 사상이나 양심을 내가 검열할 권한은 없어요. 하지만 당신이 밗모라면 박정희에 대해 군사정권 독재자라는 듯한 그런 생각이 문제가 있던 지 진정성이 없는 짜가 박사모가 아닐까? 솔직히 박정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당신 생각을 들어보고싶은데요? 싫으면 대답 안 해도 되요.

  • 05.10.07 00:50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것 즉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얻어야하는데 무력으로 권력을 얻어서 잘못이다? 박정희가 아프리카처럼 황제가 됐나요? 엄연히 선거했습니다. 선거부정문제는 야당에서 항상하는 애기이고. 실제로 선거부정이 좀 있었을 지도 모르죠. 40년이 지난 지난 대선을 한 번 보세요

  • 05.10.07 00:51

    지역감정으로 몰표에다, 김대업 공작 등 각종 공작에다, 방송사를 권력이 틀어쥐고 얼마나 선동을 했습니까? 40년 전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뽑은선거가 지난 번 선거보다 더 부정했을 거라고생각하시나요? 나는 천만에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5.10.07 00:52

    저는 박정희 전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다시온다면 그리고 저와 인연이 된다면 그가하는 모든일에 내 자신의 모든 걸 걸고 함께하고싶습니다. 답변이 됐습니까?

  • 05.10.07 00:52

    소리랑님은 군사쿠데타라고하면서 박근헤님을 따르며 좋아하나요? 그 자체가 모순이니 당신글 자체가 모순이군요.

  • 05.10.07 00:57

    군사쿠데타라고 하면서 근혜님을 좋아하고 따르나요? 라는 질문 자체가 모순아닌가요? 예전에 박대통령을 무지 싫어했었던 사람들도 지금 근혜님을 좋아해서 팬이 된 분들 많습니다.

  • 05.10.07 00:53

    군인은 나라사랑하면 안 됩니까? 운동물 개색기들 논리는 뭡니까? 나라가 잘못되고 있으니 무력으로라도 전두환 군사정권을 타도하고 화염병 들고 지랄한 거잖아요. 그러고 나서 권력 잡고는 또 깽판치고.

  • 05.10.07 00:54

    박정희는 나라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무력을 들고 나왔습니다. 권력을 잡고 제대로 했구요. 서울대 운동물 선배 한테 박정희는 선배같은 움동물들과 비슷한데가 있는데 왜 그리 싫어합니까 하고 물어봤는데 이유도 없어. 그냥 서울대 안에서도 세뇌가 심해서 난 이해가 안되더라고.

  • 05.10.07 00:58

    누구는 나라사랑해서 화염병 무력을 행사해도 옳다고 하고 누구는 단지 군복을 입어서 무력을 행사하면 불법이라고 얘기하는 건 운동물 꼴통들 생각입니다. 아무도 박정희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옹호하지 않지만 , 국민들은 본능으로 박정희가 옳았다는 걸 알죠.

  • 05.10.07 00:59

    그런데도 운동물 꼴통 원희룡이 이 넘은 박정희를 웬수로 알고 있잖아요? 그런 많이 배우지 못한 서민들이 본능으로 알고있는 것도 모르는 게 먼 국회의원이랍니까? 개발의 주석편자 격이지. 세금축내는 밥벌레일 뿐입니다.

  • 작성자 05.10.07 01:00

    비약이 무지 심하시군요. 전 개인적으로 박정희 전대통령을 지도자로서 존경하고 전두환씨를 비록 존경하지는 못하지만 그가 이룬 경제치적은 사실 박정희 대통령에 버금갈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정치학적으로 쿠데타는 맞습니다. 왜 그걸 우길 필요가 있나요? 참 이해가 안됩니다.

  • 05.10.07 13:21

    전두환이가 그렇게 경제적으로 한 일이 많았나요. 예를 들어 주세요. 이해 좀 하게

  • 05.10.07 01:00

    왜 원희룡이같은 운동물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느냐? 박정희라는 인물을 평가할 능력이 일개 서민들의 인물평가능력만도 못한 것들이 무슨 서민들 대표인 국회의원이랍니까?

  • 작성자 05.10.07 01:00

    쿠데타 했다. 하지만 이후에 훌륭한 일을 해서 국민들에게 신임을 받았다. 그러면 되지 않습니까? 혹시 님의 일가친척중 여기에 참여한 분이 있나요?

  • 05.10.07 01:01

    나는 지금 소리랑씨한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원희룡 이넘한테 하는 얘기입니다. 일본 전국시대 3인을 일본 사람들은 일본 역사 3대 영웅이라 한답니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도쿠가와

  • 05.10.07 01:04

    오다 노부나가가 분열된 일본을 통일 할 무렵 암살당하고 수석신하 도요토미가 권력을 승게받아 우리를 쳐들어오다 실패하고 죽고 덕천이 권력을 이어받게 되는데, 그 도요토미가 어느 날 오다 노부나가에게 <주군, 인물을 평가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십시요> 이랬더니 오다는 이 넘 봐라?

  • 05.10.07 01:05

    야 그걸 가르쳐 주면 내 자리를 니가 차지하게 될텐데 어찌 그걸 가르쳐 줄 수 있겠냐. 라고 했답니다. 인물 평가능력은 지도자의 자질입니다. 원희룡 이 넘은 싹 수가 노--란 넘입니다.

  • 작성자 05.10.07 01:07

    원희룡이가 싹수가 노라냐 아니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님의 신념입니다. 존중합니다. 다만 그가 적이 되는게 박대표님에게 유리하냐 아니면 친구가 되는게 유리하냐의 문제일뿐입니다. 그러니 비난만 하지말구 좀 여지를 남겨두자는 말입니다. 회군할 수 있도록... 감정때문에 친구하나 잃을 필요는 없다

  • 05.10.07 01:08

    소리랑씨 정치학적으로 군사쿠데타 맞아요. 난 박정희를 5 천년 우리 역사의 유일한 영웅이라고 떠벌리고 다닌 지 오래 됐어요. 정치하이고 경제학이고 그거 뭐 대단한 건가요? 그저 국민들한테 도움이 되는 게 최고지. 국민들은 정치학적으로 군사쿠데타라고 하면 대학 안 나온 서민들 알아득기나 하겠어요?

  • 05.10.07 01:09

    서민들은 좋다 나쁘다 둘 중 하납니다. 국민들이 박정희 좋다 그러면 군사쿠데타라는 걸 어디다 써 먹겠습니까. 우리가 학자도 아닌데

  • 작성자 05.10.07 01:10

    학문이 중요하다는게 아니라 제가 말하는 것은 항상 중립적인 의견을 마음에 담아 두자는 겁니다. 중립적인 지적 중립적인 판단 이런 것들을 염두에 두면서 우리의 애정 우리의 신념을 논해햐 현실적 승리를 기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 05.10.07 01:11

    난 516혁명 주역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정치하고도 상관없고. 조직이나 단체를 싫어합니다. 명분을 내세우면서 나쁜 짓을 하는 것들이 단체거던. 시민단체라고 하는 것들이 전형적이지. 난 그저 혼자 생각해요. 틀린 생각이라도. 그래서 내 나름의 논리는 있지요.

  • 작성자 05.10.07 01:12

    여기가 박대표님의 연애인카페가 아니라 현실 정치인인 박대표님의 정치적 승리에 기여하는 공간이니만큼 ... 그렇지 않을까요. 전 갠적으로 싸이에다가는 이런 글 안올립니다. 거긴 이런 글이 필요없고 오히려 부담스럽죠... 이런게 모두 전술적 판단아닐까요

  • 05.10.07 01:13

    소리랑씨 첨보다는 좋은 사람으로 생각이 되네요. 보통 이러면 도망가는데. 내 생각이 다 옳을 수가 있겠어요? 그저 내 생각이 이렇다는 걸 말한 거뿐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아무 생각없이 글 올리는 애들 너무 많이 봤어요. 대학 다닐 때도 너무 쉽게 세뇌들이 되더군요.

  • 작성자 05.10.07 01:15

    고맙습니다. 글구 홍사덕이 건은 제 판단이 맞을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대표님에겐 손해가 나질 않아요. 그러니 불필요하게 홍사덕이 옹호하는 글이 올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05.10.07 08:44

    참 웃기는 구만.... 박대표에게 손해안나면 불의를 보고도 참으란 말인가? 이런생각은 결코 박대표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는구만...

  • 작성자 05.10.07 08:51

    패전지장에게 일정한 자숙을 요구하는게 불의라고 불릴수 있습니까? 아니면 패전지장이 주제도 파악하지 못하고 또한번 싸우고 싶은데 무조건 병력달란다고 깽판부리는게 불의입니까? 개인적 선호와 조직의 가치를 혼동하지 마세요. 일개 홍사덕의 선호가 감히 박대표님에 대한 선호를 혼동할 수 있나요?

  • 05.10.07 18:32

    소리랑님 화이팅!!!!!!!!!!!!!!!!!!!!

  • 05.10.07 21:48

    유권자들 여론에서 1위를 하는 게 홍사덕 개인의 힘인가? 당의 힘인가 이걸 구분하려하다니.그런 자세가 바로 독재적 생각이지요. 모든 당원은 평등한 기회를 주어야 옳은 일이고, 공천의 기준은 지역구 유권자의 여론이 압독적이라 할 것임에도 사람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근거라고는 달랑 탄핵?

  • 05.10.07 21:51

    이런 식으로 하면 조만간 한나라당은 열린당이 될 겁니다. 제2의 열린당. 공천결정을 도대체 공천위원들의 독단인 지 대표가 개입했는 지 ,처음엔 대표는 거수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듯한 기사도 있고. 정말실망입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을 믿는다는 게 어리석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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