밁지는 않았지만 비가 쏟아지지도 않은 오전 첫답사
유홍초라네요.
기둥과 마루의 짜임이 인상깊었고요.
황금 회화나무도 인상깊고...
보라색의 댕댕이 덩굴도 앙증맞고...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소박한 풍경을 만끽하고 다음 장소로~~~
첫댓글 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곧 보고하겠습니다
첫댓글 와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곧 보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