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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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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 랑 방
cham 추천 0 조회 13 23.08.20 13:5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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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0 16:11

    첫댓글 지나간 흔적마저 인색해지는 삶이
    분명 시간의 여유없음은 아님이
    더 부끄럽습니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0 20:23

    세상 물정에 어둡고 아둔하다고 해도 요즘 우리곁의 지도자라는 사람들 부끄러움이 뭔지도 모르는듯 아주 국민 무시하는 꼬락서니를 볼라치면 울화통 터지는 일이 많은데 우리 까만건반님의 부끄러움에 되려 제가 더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움이 없는 것도 부끄러워해야 한다는 선현의 말씀이 귀에 솔깃합니다 ㅎㅎ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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