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래 청색인은 "명승사적통신일부인"이 아니고 사제 기념인. 당시의 공식 명칭은 [명승사적도안삽입통신일부인] 위 적색 소인은 [내금강우편소 비로봉 출장소-개설기간 매년 6.1~10.31]에서 사용한 일부인. 지금에서 자료적 역할로 볼 때는 사제 기념인이 없었어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청색인에서 년월일을 볼 수 있어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여깁니다. 당시의 풍경인으로 년월일이 분명한 것은 소위 초일 정도의 일부인이기에 이러한 청색인이 부가적 의미로 소인된 경우는 별도 가치를 지닌 실체로 여겨집니다.
이당시에도 풍경인이라는것이 있었군요... ㅎㅎ 대단합니다.
58.50달러 종료!국내수집가에게.
가고싶은 엽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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