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隨元 노태성) 23. 화석연료에 대한 비파수(秘波水- 3O+3H)의 相殺反應
시사24 승인 2021.09.01 2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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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에는 공해를 유발하는 납(Pb)의 화합물인 탄화납(PbC), 산화납(PbO), 황산납(PbSO4) 등이 있다. 그 대안으로 메타놀(Methanol)이나 벤젠(Benzene)과 같은 유기용제를 첨가하여 옥탄(Octane) 價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자동차의 증가로 인한 배기가스 배출은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한다. 비파수(秘波水- 3O+3H)는 자연물에서 고온·고압, 저온·진공으로 추출된 양자(量子)의 파동(波動)과 입자(粒子)인 자연 방사능이다. 이 방사능으로 연료의 열효율을 제고(提高)하여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아직도 미궁에 빠져있는 자동차 급발진 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다. 자동차 급발진의 원인은 지하에서 수직 · 상승하는 RnㆍOㆍFe+ 라돈 방사능파이다.기고] (隨元 노태성) 23. 화석연료에 대한 비파수(秘波水- 3O+3H)의 相殺反應
비파수(3O+3H)에는 과산화소다(Na2O2)가 함유되어 있어서 자동차 급발진의 원인인 라돈 방사능파 일산화철(FeO)을 아래와 같이 상쇄(相殺)할 수 있다.
2RnㆍOㆍFe+ + Na2O2 → 2Rn + Fe2O3 + Na2O (RnㆍOㆍFe+ 의 비자성화(非磁性化 Rn)
자동차 급발진 현상은 음인(陰人-태음인, 소음인)이 시동키를 잡고 돌릴 때 손가락에서 방출되는 일산화철(FeO)이 자동차 전자기기에 작동한다.
FeO + Fe2O3 → Fe3O4 자성체(磁性體) → 자동차 전자기기(電磁氣器)에 작동
1. 비파수(秘波水- 3O +3H)의 상쇄반응(相殺反應)
a. PbC + 3O → PbO + CO2
b. PbO + 3O → Pb + 2O2
c. 2CO2 + 3H → H2CO3 + C + OH
d. PbSO4 + 2OH → H2SO4 + PbO + O
e. 2OH + 2O → H2O + 3O (a,b의 3O로 환원)
위 a → e에서 볼 수 있듯이 탄산가스 CO2는 삼중수소(3H)로 상쇄되어 도회지의 공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납의 중금속은 super oxygen 3O로 오히려 산소 2O2를 배출한다.
2. 양자(量子)의 입자(粒子)와 파동(波動)
비파수(秘波水- 3O+3H)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동일 물질의 파동과 입자가 아니다. 음(陰)의 산소(酸素)와 양(陽)의 수소(水素)로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은 이온(Ion)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비파수가 이온으로 존재한다면 공기로 전염되는 코로나-19나 암을 치료할 수 없다. 그리고 적은 양의 비파수(秘波水)를 가지고 많은 양의 방사능이 방출되는 계곡물과 혼합하여 그 기능을 양자파동화(量子波動化) 할 수 없다.
비파수로 숱한 암 환자나 코로나 환자가 활기를 되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온(Ion)적 이목(耳目)이나, 학문적(學問的) 사대(事大)로써 생명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본인은 바다를 정화하고 방사능에 죽어 가는 토종벌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 이 연구는 약사법, 의료법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이다. 온 세상 사람들의 생존과 결부된 과업이기에 오늘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한다.
동해와 그 상공이 살면 태평양과 그 상공도 산다. 그리고 우리 토종벌들이 살면 온 세상의 농촌이 살고 그 백성도 산다. 역사(歷史)는 역사(役事)로 엮어진다.
2021.09.01. 여명(黎明)에 노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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