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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서강 64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한국기행문 - 2
johnjon 추천 0 조회 140 13.06.08 11: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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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8 13:08

    첫댓글 김포에서 맛있다는 것은 보나마나 MSG 왕창넣어서 그런기구...제주도 맛없는 음식은 자연식이라 자네 몸에 더 좋았을기야..
    수년전에 나도 하와이 해변가에 손주들하고 놀면서..수영복 호주머니에 핸드폰 넣은것 잊어먹고 물장난을 하고 보니 전화기가 물에적셔..자네 처럼 Dryer로 말리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별짓을 다했는데..결국 회복이 안되..버리게 됐었지..

  • 13.06.09 01:56

    뱅기값이 넘 싸다... 쫀쫀에게만 해당하는 특별가격인가봐...

  • 13.06.09 05:14

    2편을 빨리 올려 고맙네. 내년이나 올릴까 생각했었는데. 뱅기값 여기서 가는것 보다 근 천불이 싸다. 잔공이 여성화 되가는것 그전부터 알았지. 1번도 변기에 앉아 본다고 한것 기억하거든. 동생 처제 없는 사람 서럽고 있으나 마나한 동생 처제 있는 사람도 서럽다. 전화는 한참 더 말리면 되더라. 액정 깨졌으면 갈면 되고.

  • 13.06.09 05:37

    두분 여행하시는 것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재미있으셨겠습니다. 물속에 빠져 내려가는 전화를 잡으신 걸 보면 아직 40대같으십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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