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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요일 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P>
<P>바쁘신 가운데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P>
<P>좀 늦으신 분, 잠깐 인사하고 가신 분 포함, 총 36분이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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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랜만에 참석하신 정재우선배, 피영수선배, 주석완, 오도선, 이병희, 김용근, 박충남 회원님들 아주 많이 반가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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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치못할 상황으로 참석 못하신 이익원선배, 윤주환 선배, 김형태 선배, 백준현 선배, 신세호 선배,</P>
<P>이태준, 황덕연, 주동은, 이치원, 조성식, 강용, 이수윤, 최희영, 안호성, 강문희, 최홍선 회원님들의 모습은</P>
<P>사진으로나마 만나보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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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산철인클럽의 2008년 참가했던 대회를 살펴보며 올해 클럽내 1위이신 이훈복 선배 축하드리고, </P>
<P>올해 철인 등극하신 세분께 축하패를 드렸습니다. </P>
<P>2008년 회계 보고를 했고요, </P>
<P>올해 가입하신 신입회원들도 인사했습니다. </P>
<P>기존회원들을 긴장하게 만드시는 신입회원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P>
<P>이경수 회장님과 문상익 회장님의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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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품을 팔은 보람이 있게, 이번에 모인 식당은 음식도, 장소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P>
<P>다들 잘 드셨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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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엇보다 납폐식이 의미이었던 것은 </P>
<P>지난 4년간의 클럽 사진 600장과 영종도 대회 동영상을 감상했던 시간이었습니다.</P>
<P>다들 한때 열심히 했던 사진을 보면서 감동을 느끼며, 의지를 다지는 기회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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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참 웃음 꽃이 피었던 때는 </P>
<P>이인화선배 주연의 "2008. 9인의 제주 용사들" 감상 시간이었습니다. </P>
<P>20분 동안 많이 즐거워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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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사진을 모으고 편집하여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이승종 선배께 감사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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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차 맥주집에도 많은 분들 참석하여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P>
<P>신임 문상익 회장님께서 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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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용 정산입니다.</P>
<P>회비 950,000 (29명*3만원, 4명*2만원)</P>
<P>식사 1,032,900 (33명*2.8만원, 33병*3.3천원) (식사비 10% 할인)</P>
<P>꽃값 40,000</P>
<P>막걸리외 6,600</P>
<P>총경비 1,079,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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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액 - 129,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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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액인 129,500원은 클럽 회비로 지원합니다.</P>
<P>사진은 앨범에 나와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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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의 업보에 가까운, 평생을 할 운동! </P>
<P>즐겁게 함께 계속하셔야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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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거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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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총무님이 힘들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존경스러울 정도로 열심히,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 좋았고요.. 유니스 선배님이 가장 많이 애쓰신것 같습니다... 어느 자리던지 적극적인 모습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운동뿐 아니라, 궂은 일도 업보가 아니실지...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맛있는 저녁 잘먹고 잘보고 잘듣고 총무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모처럼만에 만나고 정갈한 곳에서 멋진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유총무님 자~알~~ 먹었습니다. 담에도 맛난거 사줘요~~
멋진총무님을 만날 행운이 언제 다시올라나. 1년동안 즐거운 클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깔끔한 정리를 한 유니스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