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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사랑방 2011년 총회 및 송년회 이야기
정희숙 추천 0 조회 131 11.12.20 08: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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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0 13:07

    첫댓글 성의껏 올려주신 글은 고맙게 읽었는데, 왜 사진은 뜨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12.20 13:20

    선생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컴퓨터에는 사진이 뜨는데 이상하네요.

  • 11.12.20 15:27

    지금 다시 방문하여 보니 숨어 있던 사진이 얼굴을 내밀었네요.글과 사진을 대비하여 보면서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답니다. 새삼 수고하셨다는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년말 년시 더욱 행복하시길!

  • 11.12.21 10:17

    윤재필 선생님! 아마도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나 봐요^ㅎㅎ 정희숙 샘 컴퓨터에는 사진이 다 보이는데
    제 컴에도 안 보이네요.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작성자 11.12.22 13:39

    윤재필 선생님도 보실 줄 알았으면 좀 더 재미있게 잘 썼어야 하는 건데 싶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20 13:22

    사진방에 사진만 간단하게 올리려다가 조금 서운해서 몇 자 적다보니 말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사랑방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다시 새글을 올리고 있던 글을 내리는 바람에
    댓글이 날아가버렸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서투른 게 많아서 그리되었으니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1.12.20 14:57

    사진까지 겉절이해서 비벼놓은 비빔밥이 맛깔납니다. 고추장 벌겋게 발라 퍼먹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잔치치르시고 마당 멍석 접고 쓰레기까지 모조리 치우시고 또 이렇게 뒷마무리까지 하신 우리 수석신자님 복 받을겨.

  • 작성자 11.12.22 13:37

    모두 같이 일했는데 저만 복을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럽지만
    주시는 복 황송하게 받겠습니다.

  • 11.12.20 15:51

    나갔다 들어 오니까 내가 착해졌나봐요^사진이 잘 보이네요ㅋㅋ
    정희숙 샘 고생하셨어요^이제 다리 쭉 뻗고 좀 쉬세요 ㅎㅎ

  • 작성자 11.12.22 13:35

    나갔다 들어오니 착해진 것 같다고요?
    희경 샘, 재치는 알아줘야겠어요.
    회장님의 하사품인 곶감을 상으로 받은 것도 우연이 아닌 듯.
    희경 샘이 착한 사람인 것만은 확실해요.
    왜냐하면, 착한자에게 복이 있나니, 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곶감 상으로 탔고, 그 여파로 남은 행운권 물려받은 부회장님도 꽃바구니 탄 것만봐도 알 수 있어요.

  • 11.12.20 16:23

    후기 쓰느라 엄청 고생했네요! 창원문협을 위해 온마음 과 몸 다하는 사무국 선생님들, 집행부 선생님들, 이사님들, 회원님들!! 덕분에 송년회 잘 치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12.22 13:40

    후기 쓰는 걸 고생이랄 것도 없지만 고맙습니다.

  • 11.12.20 16:57

    기억이란 주관적인 경향이 있는데 글도 사진도 갈수록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 같아요. 오래도록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노래면 노래, 개그면 개그, 서빙이면 서빙, 춤이면 춤....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웃음의 언저리에서 느낀 것은..... 현실이라는 세속적인 한파에 아무리 무릎이 꺾이는 어려운 일을 당해도 우리는 문장으로 노래할 수 있는, 신에게 선택받은 주인공이라는 것. 그리고 문협의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11.12.22 13:30

    '우리는 문장으로 노래할 수 있는, 신에게 선택받은 주인공이라는 것.'
    역시 소설가다운 표현입니다.
    그말 되새기면서 행복에 젖어 보렵니다.

  • 11.12.20 16:57

    신입 꽃미남 김규동님과 꽃미녀 신혜경 두 분께 축하와 사랑을 전하며 재가입을 하신 남광현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추운데 손가락 호호 불어가며, 일찍 와서 고생해주신 집행부 선생님들께도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 작성자 11.12.22 13:31

    두루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챙겨주시는 님의 마음이 정말 곱습니다.

  • 11.12.20 23:03

    아! 이제 사진 보입니다. ^^* 같이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으면서 언제 이리....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아뭏든 꽤나 괜찮은 시간이었던 건 분명합니다. 목욜 언제 시간 내어 창통에 다시 한 번 가 보십시다~~
    하시는 일에 즐거움 가득하시고 아프지마세요~~~

  • 작성자 11.12.22 13:32

    부지런한 효경 씨에게 부지런하다는 말 들으니 기분이 좋으네요. 감사.

  • 11.12.21 01:05

    앗..이렇게 후기까지 상세히 적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도 예총 행사장에서 뵈었는데..이야기를 좀 더 나누지 못했네요^^*

  • 작성자 11.12.22 13:33

    카레라 들고 구세주 같이 등장하신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언제나 뒤가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예총에서 공로상 받으신 것 축하합니다.

  • 11.12.21 14:03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위트까지 곁들여 송년 행사를 다시 한번 재연해주신 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밥상챙기시느라 평소의 우아미를 접어두고 집안식구 밥상 차리듯 정성껏 준비해주신 미모가 무기인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에 그 날 우리들은 입도 즐겁고 더불어 몸고 마음도 즐겄웠습니다. 참, 목요일 시간되는 날 한번 창통에 같이 가 봐요.ㅎㅎ

  • 작성자 11.12.22 13:35

    그쪽 분들이 하는 말을 엿들으니, '보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들이 우리라고 하대요.
    모두 네 일, 내 일 따지지 않고 서로 도왔기에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준 선생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 11.12.22 21:13

    후기 이제야 읽어 봅니다.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훈훈한 창원문협의 열기가 오래도록 식지 않을 것 같네요. 파이팅~

  • 11.12.26 20:36

    사무차장님은 글솜씨에도 꽃수레를 밀고 가네요 수고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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