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참 좋다.
오늘은 서울국제마라톤이 열리고, 우리 장마는 진해임도 대밭령으로 LSD가 예정돼 있는 날이다. 이른 오전, 볼 일이 생기는 바람에 함께하는 일달도 패스하고 나 홀로 운동에 나선다.
- 코스
율하에서 가락IC를 돌아오는 1020번 도로走
- 복장
하의 짧은 팬츠에 상의는 긴팔을 착용하고 얇은 면장갑을 착용했다.
- 신발
나이키줌플라이니트를 착용했다.
불행하게도 이 좋은 놈으로 10KM 대회 한번이 너무 아쉽다.
- 오늘 보충재로는 평소 먹던 홍삼스틱 2개를 챙겼다.
출발 후,5분30초 페이스로 시작하며 가락IC부근 10KM지점에서 유턴을 하며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며 돌아온다.
후반은 무조건 단 1초라도 빠르게 ~~~ 마지막 1KM를 3분35초로 마무리 하며
나 홀로 일달을 마무리 했다.
87+20=107
첫댓글 이번 풀 코스 달려본 결과 아직은 속도보다는 지구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둬야겠습니다.
30km 이후에 5분 10초대로 달리다 마지막 3km 를 4분 50초로 끊긴했는데 아직 힘이 모자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