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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처럼 순종하라
마태복음 16장 2절-3절에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우리는 시대의 징조도 분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에 큰 환난과 큰 사건, 전쟁의 소문, 그리고 지진과 이변이 이 땅에 많이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측 불허의 사건을 만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다가서서 징조
전에 독일 신문들에 의하면 러시아 모스크바의 남쪽 하늘에 이상한, 신비로운하얀 손이 나타나서 30분간 글을 썼답니다.
'선으로 악을 이겨라. 지금은 회개의 열매를 맺을 때다. 지금은 성도의 환난 때이다. 한 사람의 선한 심령도 악한 심령 중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요 한 사람의 악한 심령도 선한 심령중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의인을 내가 구원하리라. 내가 상을 갖고오리라. 담대하라.' 이런 내용의 글귀가 손과 함께 하늘에 3시간 동안이나 있었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다 멈추어 서서 그것을 보며 두려워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우리가 듣고 본다 해도 마음이 흔들리고 동심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더 하나님 앞에 다가서야 합니다.
시편 46편 1절에서 3절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언제라도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살면, 산이 날아가서 바다에 빠지고 바닷물이 산을 덮치는 일이 있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노아의 순종은 인간의 이성을 훨씬 뛰어 넘는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정확한 규격의 방주를 만들라고 명하시면서(창 6:14-16)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창 6:17).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죽는 심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무서운 재앙이 예고되었다.
비는 사십 주야 땅에 쏟아졌고 깊음의 샘들이 터졌으며 이로 인해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백오십 일 땅에 넘쳤던 물로 지면의 모든 생물 곧 사람, 가축, 기는 것, 공중의 새까지 쓸어버림을 당하였다(창 6:12-24).
하나님께서 땅의 사람을 살피고 계십니다.
불신자들이 죄를 짓고 방탕한 것은 그런 대로 인내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불신자들과 똑같은 죄를 지
으며 방탕한 것은 견디지 못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노아 시대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해야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름답고 성적인 매력이 있는 이방 여자들의 매력에 빠져 그들을 취해서 끌어 안고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 사람들, 이방인들과 똑같은 방탕한 죄를 지었습니다.그러자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십니다.
'정도가 지나치구나. 내가 사람을 지었음을 한탄한다. 내가 그들을 다 멸하리라.'여러분,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노아의 신앙이 대단한 이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도록 만져지거나 눈에 보지도 경험하지도 않은일을 그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하다면 순종한다.
그의 믿음과 순종의 삶은 두 가지 특성으로 요약될수 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한 것
2. 그가 세상을 꾸짖었다는 것 이다.
히11;7절 ]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은 노아에게 “노아야 심판이 임박했다. 내가 물로 심판할 것이다. 너는 배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노아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백년이상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 ..그저 순종 할 뿐이다. 즉 순종하기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드렸다.
노아는 이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전에 비를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당시 비 대신 땅에서 올라온 안개가 계속해서 땅을 적시고 있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지구가 닫집처럼 수증기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노아이전에 살았던 생물들이 그토록 오래동안 살았던 것이 설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즉 태양의 해로운 광선이 수증기 닫집을 투과하지 못해서 노화의 속도가 크게 늦추어졌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오랫동안 전했다.
비록 아무도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도 말이다.
시간이 흐르자 노아는 의구심을 품었을찌도 모른다.
내가 이 설교을 수천번,수만번 해도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치 ,,,홍수가 다치면 이 배가 정말 뜰수 있을까?
닻도,조타도, 방향타도,없이....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노아에게 약속하셨다.
창세기6;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모든 약속과 마찬가지로 이 약속은 하나님의 은혜에 기반을 두고 있다. [창6;8]
은혜는 순전히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지로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은혜을 베푸신다.
노아는 주어진 명령의 절대적으로 확신 했다.
그는 한번의 경고만으로 충분했다.
그의 동기을 히11;7절은 “경외함으로” 라고 전한다.
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아내, 세아들 [셈, 함, 야벳] 과 자부들 ,,,정말로 놀라운 믿음 이다.
창6;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왜? 은혜는 하나님께서 자기을 의지하는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자 에게 ,사모 하는자, 구하는자 에게 준다.
그리고 그들을 살리고 그의 언약을 맺는 것을 기뻐 하신다.
창6; 22]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야, 방주를 만들어라."
그는 목수도 아닌데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 방주의 크기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용적량이 14000 톤입니다.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기차 522대 분입니다. 노아가 만든 방주에 짐승 사만 오천 마리가 들어갔다고 봅니다. 얼마나 힘들어 겠습니까?
코끼리, 소, 토끼… 등을 합하여 사만 오천 마리가 타도 기차 188대면 됩니다. 그러니 기차 522대 분이면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께서 그 큰 배를 노아에게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더구나 그 사만 오천 마리의 짐승이 먹을 양식을 노아에게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배 안에 1년 17일간 있었습니다. 사만 오천 마리의 짐승이 1년 17일간 먹을 양식을 준비하려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다른 사람들은 사업에 투자하고 집을 짓고 빌딩을 짓고 확장하는데,
노아는 돈만 생기면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시간과 땀을 거기에 다 쏟았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겠습니까?
그것도 1, 2년이 아니라 100년이 넘도록 말입니다. 비가 금방 오는 것도 아니고말입니다.
사람을 구원하시려면 하나님께서 방주 하나를 만드시면 되지, 왜 노아에게 방주를짓게 하시느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비난했겠습니까?
"저 어른 참 좋은 분인데 살짝 갔나 봐."
배 안에 건초를 쌓을 때는 "저 어른이 정말 미쳤네.
배에다 건초를 쌓다니. 배가 창고인 줄아나 봐."하며 얼마나 비웃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참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때로는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온전한 순종, 그가 겪게 되어던 많은 조롱의 시험에도 그분을 온전히 신뢰했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주일에 마음껏 바다나 산에 놀러가고 하는데, 우리는 월, 화, 수, 목, 금요일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주일에는 교회에서 예배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또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십일조도 드리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충성하지 않아도 잘 사는데,
우리는 십일조도 드리고, 교회도 짓고, 이렇게 충성하며 사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교회를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충성과 헌신은 우리보고 죽도록 하라고 합니다. 그것이 쉬운 일입니까?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아무리 잘 되어 본들, 노아 시대 때에 방주를 짓지 않고 세상에 투자한 사람들이 다 물에 빠져서 끝난 것처럼 다 끝납니다.
그러나 노아는 방주 속에 들어가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바보처럼 시간과 땀과 우리의 모든 것을 교회에 다 투자합니다
노아도 그렇게 120년동안 순종했다.
인내[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변함없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습니다. 순종의 바탕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문자 그대로 하나님께 순종했다.
노아의 방주는 목수가 아닌 농사꾼인 노아가 지었는데도 물 한 방울도 새지 않았고틈 하나도 없었습니다. 얼마나 견고한지 1년이 넘도록 물 위에 떠 있어도 아무 탈 없이 완전했습니다.
계단이 무너지지도 않았고, 기둥이 부러지지도 않았습니다. 목수가 아닌 농사꾼이 어떻게 그런 작품을 만들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설계대로 지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아무리 무능해도, IQ가 높지 못하고 EQ가 좋지 않아도, 배운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설계대로 우리 인생의 방주를 지어나가면 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너지지않는 것입니다.
방주를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으로 지어야 합니다.
노아의 순종의 바탕은 무엇인가. ?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는 자기 나름대로 순종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순종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꾸짖었다[잘못에 대하여 엄하게 나무라다].하나님의 말씀을 듣으시오....
히11;7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어떻게 세상을 향해 정죄을 선포했는가?
베드로후서 2장 노아가 아들과 며느리들에게 "얘들아, 쉿! 다른 집에 가서는 이야기하지 말아라. 방주를 만 들어서 우리만 구원 받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증거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 5절에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식구를 보존하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노아는 전도자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땅을 물로 심판하십니다.
여러분도 방주를 지으시오. 방주를 짓는 법이 여기에 있어요.
힘들어도 방주를 지어야 구원을 받습니다."하고 증거했습니다.
방주을 지음으로 선포했다.
방주을 건설은 그의 설교였다.
노아의 행위는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노아가 120년동안 방주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사람도 믿지 않았다.
우리을 택하신 이유?
창18;19 ]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 바르게 사는 것 ?
1.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2. 달력 [예배] 중심으로 사는 것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모든 사람의 마음은 타락 하였으며,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16;7]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음이 아파다.
창6;6 ]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성경은 인류의 상태에 대한 하나님의 탄식과 슬픔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번성한 인류의 타락에 대하여 심판하기로 결정 하신다.
노아 시대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해야 할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름답고 성적인 매력이 있는 이방 여자들의 매력에 빠져 그들을 취해서 끌어 안고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 의 아들들이 세상 사람들, 이방인들과 똑같은 방탕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십니다.
'정도가 지나치구나. 내가 사람을 지었음을 한탄한다.
이삭과 리브가가 에서을 보고 근심 합니다.자식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히 여기니까? 견딜수 없는 근심,, 탄식..합니다.
여러분의 나의 일이 너무 중하게 여겨 가슴의 첫째 자리에 두면 그일에 문제가 옵니다. 그것이 우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질투가 심하셔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우상을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너무 좋아하니 하나님이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번재로 드리라고 합니다.
왜? 아브라함이 나를 더 사랑 하는지[첫째 두는지] 시험하겠다.
하나님께서 질투하셨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질투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니 아들 딸이,일이 아무리 좋아도 둘째 셋째 자리로 밀어내고 첫째 자리에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창6;7 ]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실 때 피할 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불의 심판 때에도 피할 자가 없습니다. 왕도, 대통령도, 장관도, 재벌도, 변호사도, 그어느 누구도 절대로 피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불의 심판에 다 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물의 심판은 지구촌만 심판했지만, 불의 심판은 하늘까지 다 태워 버리게 됩니다.
그 날에 하늘이 큰 소리를 지르며 떠나간다고 했는데, 큰 소리란 말을 헬라어로 보면 화살이 지나가는 소리, 채찍을 치는 소리, 불꽃이 튀는 소리, 큰 물이 흐르는 소리 같은 무서운
소리입니다. 여러분, 화살이 하나만 '쌩'하고 지나가도 아찔한데, 하늘이 떠나가면서 소리치면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무 간혹하셨는가?
인내가 끝났다. 결국 궁극적인 심판 하실 것 이라는 의미 이다.
이 심판은 하나님의 엄청난 인내 이후 에만 일어난다.
하나님의 성령이 더 이상 애써 설득하지 않았도 되는 시간이 다가 왔다. 사람들은 진리을 알았지만 완강히 거부했다.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나 영원한 집 곧 진리의 세계로 올 때 모든 것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랍비들은 ...
'사악한 자는 지옥문 앞에서도 회개하지 않는다'[자신의 죄의 욕망이 ..스스로 합리화 합니다....억울하다. 선지자 노릇.. 했것든.. ]
우리는 사람들이 자기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원하고 집착한다는 것을 늘 보지 않는가!
그가 이 세상에서 평생동안 얻은 악한 욕망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심지어 지옥문 앞에서조차 말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딤후3 ;13 ]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경고한다.
우리 시대 다른가?
마24; 37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설교[삶으로] 했지만 사람들은 비웃었다.
마치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했지만 조롱하듯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