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털사(네이버・카카오) 협업, 플랫폼 활용 |
ㅇ 네이버·카카오에 홍보콘텐츠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포털사는 이용자가 단 한번의 검색으로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개선
- 포털 사이트(네이버·다음)에서 ‘보이스피싱’ 검색 시, ‘보이스피싱지킴이’ 웹사이트와 텍스트 형태의 세부정보가 상단에 게시되도록 개선
- 카카오톡 「대화방 검색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 검색 시 홈페이지 검색결과와 동일한 내용이 메신저 검색창에 게시되도록 편의성 제고
- 네이버 홈페이지 하단에 보이스피싱 공익 배너를 삽입, 배너 클릭시, 피해예방 홍보영상을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원클릭 영상 재생 시스템 도입
2. 코레일‧서울교통공사, 공공장소 홍보매체 활용 |
ㅇ KTX역 맞이방 대형 모니터에 피해예방 홍보영상 및 홍보문구 송출
ㅇ 지하철역 승강장·대합실 행선지 안내 모니터에 홍보문구 송출로 보이스피싱 피해발생에 대한 대국민 주의 환기
ㅇ 아울러, 열차 내부 홍보영상 송출, KTX 좌석 커버(Head-rest) 홍보문구 게시 등 기타 홍보방법은 추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 검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