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3/11/2015 of 5th 311, a Fukushima citizen posted on Twitter that the sea looked like a mixed ink. The location is Kitaizumi, Minamisoma city.
2015년 3월 15일, 3.11 대지진으로부터 5년째. 후쿠시마 시민 한분이 트윗터에 잉크를 혼합한 것처럼 보이는 바다사진을 올렸다. 바다위치는 미나미소마시 키타 이즈미.
3/11/2015 7:34am
“This is the 5th photo of Minamisoma city today. The coastal area of Kitaizumi. Maybe it’s because the sea is raging or because of the light, the sea looks like mixed ink of green, yellow and reddish brown offshore. It looked as if it was suggesting a relationship with 311. The coastal area was very windy and cold.”
이 사진은 오늘 미나미 소마시에 관한 5번째 사진이다. 이곳은 키타 이즈미 해안. 아마도 바다가 파도가 심해서거나 빛의 굴절때문에 바다모습이 초록과 노랑 붉은 갈색이 혼합된것처럼 보이는 것일것이다. 3.11과의 관련성을 제기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 해안은 매우 바람이 불고 추웠다.
*원문출처 : http://fukushima-diary.com/2015/03/photo-fukushima-citizen-fukushima-offshore-looked-like-a-mixed-ink-of-green-yellow-and-reddish-brown-this-311/?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위 사진에 대한 어느 트윗 반응
汚染水は港?で完全ブロック?@AbeShinzo コントロ?ルされてる?@sugawitter もうそんな?は通用しねぇよ。F1の地中で核燃料が地下水と混ざるだけじゃない。今も噴出する、あらゆる放射性物質が空からも降り注いでる??
오염수는 항만내에서 완전히 차단? 통제되고 있다고? 이제 그런 거짓말은 통하지 않아요.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지하에서 핵연료가 지하수와 섞이는 문제만이 아니예요. 지금도 분출하고 있는, 모든 방사성 물질이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고 있다는 증거.
@N0NUKES 님이 리트윗했습니다 @N0NUKES
오염수에 대한 보도자체가 속임수입니다.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올해로 만 4년의 원전사고 주변, 미나미 소마의 바다. 재임계로 분출하는 핵종이 비구름이 되어 몇일동안이나 쏟아부은 결과. 지하로부터 퍼올려진 오염과 하늘로부터의 이중으로 해양오염. 물고기, 전멸.
첨부소견
후쿠시마 앞바다는 태평양을 마주보고 있기에 이곳은 온갖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풍요의 바다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회유성 어종들도 예전에 다니던 이쪽 후쿠시마의 바닷길로 다니질 않고 이곳을 피해다닌다고 하네요!
바다색깔이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것은 아무래도 정상이 아닌 상황은 분명해 보입니다. 지금도 원전의 지하를 통해 바다쪽으로 오염수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하늘로도 임계에 의해 방사능이 분출하여 이것이 비구름이 되어 비를 바다에 쏟아붓고 있는데, 추정컨대 방사능 핵종의 영향으로 바다빛깔이 무지개색으로 보이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