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갑만해놓고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써봄니다..^^::
몇일동안 금강보를 처음 해봤습니다.
앉아서나, 누워서, 서서는 들숨하고 날숨하고 불편하지 않은데..
금강보만 하면 날숨으로 다뱉고 들숨할때..들숨이 안됨니다..주기를 짧게 잡아도
숨이 차고 끈기고 ..숨넘어 가려하네요.
그리고 호흡할때 아랫배를 의식적으로 부풀리고 줄이고 하는것이 맞는것인가요??
저는 단전만 의식하며 호흡했습니다.
엉금엉금 기는 초보를 위해 답변좀 부탁드리겟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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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는 댓글이 참으로 멋지십니다~ㅎ
컵에 물을 채우고 비운다 란 말^^
명심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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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뉘실까? 상상이 키라는 것을 아시는 분이? 어느 곳에서도 '상상이 키'라는 것을 말할 만한 스승이 없을터인데.....
사는동안님 분꽃님... 말씀감사합니다.게으름피지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는동안님 비유가 마음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 서울 뚝섬모임에 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