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만해도 영상 15도 포근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추워지고 밖에는 눈이 15센티나 내렸네요
무거운 습설이라 얇은 합판으로 대충 만든 넉가래로 눈쓸다 부러져서 들어옴 ㅎ
영하 34도에서 살아있는 들소 사진이라는데
온몸이 다 얼어붙어있어도 잘 살아가나봅니다 보기만해도 원령공주의 괴물같네요 ㅎ
첫댓글 사진 멋지다 CG 같아요불쌍하기도 하고
에고... 이게 들소예요.. 참 생명이라는 게 신기하네요.저런 모습을 보니 많이 안타까워요.. 얼마나 추울까?
사는게 얼마나 힘들까~먹을것도 없을텐데~
들소가 대단합니다
아이고... 죽지못해 사는군요. 영하 34도면 얼마나 추운건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먹거리도 없고 사방천지 얼음이라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울 듯.
첫댓글 사진 멋지다 CG 같아요
불쌍하기도 하고
에고... 이게 들소예요.. 참 생명이라는 게 신기하네요.
저런 모습을 보니 많이 안타까워요.. 얼마나 추울까?
사는게 얼마나 힘들까~
먹을것도 없을텐데~
들소가 대단합니다
아이고... 죽지못해 사는군요. 영하 34도면 얼마나 추운건지 짐작도 못하겠네요. 먹거리도 없고 사방천지 얼음이라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