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없이 잠시라도 생명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는 지구 상의 생명체는 찾아보기 힘들다. 우리 인간 역시 대기를 통해 숨을 쉬고, 대기를 통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유해한 복사 에너지가 걸러진다. 대기가 주는 압력으로 인해 지표수가 액체 상태로 유지될 수 있고, 온실 효과를 통해 온화한 지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다.
일반인들이 ‘공기’에 대해 생각할 때 주로 연상하는 기체는 산소이다. 사실 산소 분자(O2)는 대기를 구성하는 기체 중 소수이다. 지구 대기의 21%만이 산소이며, 대부분은 질소가 차지한다(78%). 나머지 기체는 아르곤(0.9%), 이산화탄소(0.035%), 수증기, 헬륨, 크세논, 메탄, 이산화질소, 네온, 크립톤과 같은 미량 기체와 분진, 화분(꽃가루), 기타 입자 등으로 구성된다.
지구를 덮고 있는 일종의 기체층에 해당하는 대기는 온도로 규별되는 6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대류권은 가장 아래에 위치한 대기층이다. 경계를 이루는 고도는 평균 약 11km인데, 극지에서 8km 두께인 데 반해 적도에서는 16km에 이른다. 구름 생성과 기상 현상 등이 대류권에서 나타난다. 대류권 온도는 고도에 따라 낮아진다.
2. 성층권은 지표면 위로 11~48km 고도 범위에서 나타난다. 태양으로부터의 유해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이 성층권에 속해 있다. 성층권에서의 온도는 고도에 따라 증가하며, 그 최대치는 약 0℃에 달한다.
3. 중간권은 48~85km 고도 범위에 걸쳐 있다. 온도는 고도에 따라 감소하는데, 최소치는 -90℃에 이른다.
4. 열권은 이질권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고도 약 85~700km 범위에 걸쳐 있다. 열권의 최대 온도는 1,475℃에 달한다.
5. 전리층은 다른 대기층과 겹치는 권역으로 고도 65~400km 범위에 존재한다. 전리층에서 공기는 태양의 자외선에 의해 이온화한다. 전리층은 다시 3개의 하부 층으로 나뉜다. 1) D층(65~90km). 2) E층(90~150km), 케넬리-헤비사이드 층(Kennelly-Heaviside layer)이라고 불린다. 3) F층(고도 150~400km에 걸쳐 있는 층), 이 층은 다시 F1과 F2 층으로 나뉘며, 애플턴 층(Applton layer)이라고도 불린다.
6. 외기권은 열권 바깥에 존재하는 층으로 고도 700km 이상의 범위를 모두 포함한다. 외기권에서 온도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윗 내용은 다음백과사전을 참조함)
*지표면의 물이 둥글고 우주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과 중력으로 인한 잡아당김 효과와 지상19Km 이내에 존재하는
5100조 톤의 엄청난 대기의 압력으로 누르고 있는 효과로 인한 결과로 보이며
공기가 우주밖으로 빠져 나가지 않는 이유도 6개층의 대기권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지구평면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지구의 자전과 중력만으로 원형의 물 상태를
과연 유지할 수 있을까 많은 고심을 했슴니다만, 한가지 간과한 것이 엄청난 대기의 압력의 영향입니다
중력이 있다고 설정하고 난후 수리물리학으로 보강한것이 프레임입니다. 우주론도 지금까지 맞지 않아서 계속 근원을 찾아가죠. 가는데 초끈이론까지 나왔습니다. 이론이란건 그들의 기준으로 즉 수리 물리로 풀다가 안되서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거죠. 앞으로 뭐가 더 나올지 모릅니다. 중력도 없고 밀도만 있지요. 이게 펙트인데 실체 없는 중력의 탄생은 사과가 땅으로 떨어졌다는 현상을 보고 가정한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땅에 떨어진다고 해서 원인을 중력으로 가상한거. 이거보다 밀도가 더 명확하죠. 부력도 설명이 가능하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최일환님~~~
내의견이랑~~다른 사람은 사기꾼 인가요~~
댓글을 달으시렴~~상대방도 존중해야죠~~
대조선을 연구 하는 사람이 다른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그렇케 말하면..
우리를 다른사람이 볼때는 어떨거 같아요~~
사기꾼아닙니다! 사기꾼이라 말씀하시면 할말 없네요! 5100톤의 엄청난 압력으로 물이 둥글어지면 사람은 다 터져버리겟습니다! 그런 엄청난 압력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기에 가장 좋은 환경으로 창조된것입니다!
대기압 5100톤이라는 지표는 믿기 힘드네요.
현대과학이라는 것이 연구자마다 다른게 많으니... 엄청난 대기의 무게속에서도 유유히 흐르는 구름(바람)을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둥근 지구로 만든 이들이 대조선사를 왜곡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끝까지 파헤쳐야합니디.
중력이 있다고 설정하고 난후 수리물리학으로 보강한것이 프레임입니다. 우주론도 지금까지 맞지 않아서 계속 근원을 찾아가죠. 가는데 초끈이론까지 나왔습니다. 이론이란건 그들의 기준으로 즉 수리 물리로 풀다가 안되서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거죠. 앞으로 뭐가 더 나올지 모릅니다. 중력도 없고 밀도만 있지요. 이게 펙트인데 실체 없는 중력의 탄생은 사과가 땅으로 떨어졌다는 현상을 보고 가정한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땅에 떨어진다고 해서 원인을 중력으로 가상한거. 이거보다 밀도가 더 명확하죠. 부력도 설명이 가능하고요.
무한 우주진공의 힘을 높은대기( 공기가 희박한)가 지구를 보호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돔이 없으면 지구에는 물과 생명체가 분해됩니다. 이런 의구심으로 출발해야 깨어난다고 봅니다.